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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 5.5, 이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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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명준 |
4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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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십자가를 세상이 마치는 날까지 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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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중애 |
45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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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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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주병순 |
37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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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신자유주의가 악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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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종연 |
42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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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집에 대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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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중애 |
52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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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도와 찬미의 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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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박명옥 |
48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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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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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중애 |
45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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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평화만이 자신을 해방하고 남에게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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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중애 |
47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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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감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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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중애 |
46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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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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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중애 |
37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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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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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중애 |
47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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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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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박명옥 |
40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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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김웅열 토마스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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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박명옥 |
46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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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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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노병규 |
75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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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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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이순정 |
47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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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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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이순정 |
43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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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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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이미경 |
86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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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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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이부영 |
47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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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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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현아 |
429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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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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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현아 |
71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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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야곱의 우물-요한15,1-8/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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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권수현 |
43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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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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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노병규 |
71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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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다 ....... 김상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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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광자 |
57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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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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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김광자 |
39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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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 성시간(聖時間) / 사제의 해 전대사 / [복음과 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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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
장병찬 |
40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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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샘" - 5.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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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
김명준 |
44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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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도와 찬미의 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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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
박명옥 |
42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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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홀로 다스리시다 [예수님의 제자, 십자가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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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
장이수 |
39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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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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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
김중애 |
51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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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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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
김중애 |
43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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