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226 맑은 종소리에 ....... 이해인 수녀님 |6|  2008-09-18 김광자 5937 0
39225 사랑과 정성 ........ [김상조 신부님] |8|  2008-09-18 김광자 5655 0
39223 아들과 어머니   2008-09-18 김기진 5822 0
39222 눈물로 씻은 발 |6|  2008-09-18 이인옥 5388 0
39221 좋 은 친 구   2008-09-18 박명옥 5690 0
39220 "하느님 은총의 열매들" - 9.18,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   2008-09-18 김명준 5014 0
39219 은총, 성사와 말씀, 성령 그리고 교회 [2차바티칸공의회] |1|  2008-09-18 장이수 5392 0
3921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 ...   2008-09-18 주병순 5341 0
3921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9-18 이은숙 9235 0
39216 '순교자의 땅, 믿음의 못자리' 사진전 전시 17일부터 명동 성당 가톨 ... |1|  2008-09-18 박명옥 4940 0
39215 이현철 이냐시오소장님 영상묵상 글을 중단합니다...   2008-09-18 신희상 5752 0
39214 인생은 미완성 교향곡   2008-09-18 김용대 6452 0
39213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3|  2008-09-18 장병찬 7992 0
39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9월 19일 |4|  2008-09-18 이미경 1,14211 0
39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008-09-20 이미경 1380 0
39211 세상은 자신이 보는대로 존재한다 |1|  2008-09-18 박명옥 5782 0
392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야고 ...   2008-09-18 방진선 6030 0
39209 고통과 악의 신비   2008-09-18 김용대 9651 0
39208 소명과 욕망-판관기63 |1|  2008-09-18 이광호 4533 0
39207 가족까지 등지면서 할 일이란 무엇인가? |5|  2008-09-18 유웅열 5656 0
39206 ◆ 영생보험금 내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9-18 노병규 5174 0
39205 ♡ 거룩하고 소중한 삶 ♡ |1|  2008-09-18 이부영 4832 0
39204 9월 18일 야곱의 우물- 루카 7,36-50 묵상/ 누가 죄인인가 ? |6|  2008-09-18 권수현 7345 0
3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9월 18일 |4|  2008-09-18 이미경 89812 0
39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9-18 이미경 2641 0
39201 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위대한 영성 |3|  2008-09-18 임숙향 5153 0
39200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9-18 노병규 1,11322 0
39198 오늘의 묵상(9월18일)[(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13|  2008-09-18 정정애 5398 0
39197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요한복음서] |1|  2008-09-18 장이수 3991 0
39196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2|  2008-09-17 김현아 5562 0
39194 "사랑은 모든 것" - 9.17,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09-17 김명준 5262 0
39193 누가 나를 위해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17 김광자 54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