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831 ♡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하지 마라 ♡   2008-10-11 이부영 5091 0
39830 연중 27주 토요일-'그리스도'표 유니폼   2008-10-11 한영희 4541 0
39829 10월 1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1, 27-28 묵상/ 잘 새겨들 ... |2|  2008-10-11 권수현 6920 0
39828 22분간의 박수   2008-10-11 김용대 6160 0
39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8|  2008-10-11 이미경 84512 0
3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10-11 이미경 3151 0
39825 2007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  2008-10-11 노병규 70710 0
39824 연중 제28주일/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  2008-10-11 원근식 4842 0
39823 (339)))*오늘도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12 일째* 영광 ... |11|  2008-10-11 김양귀 4934 0
39822 (338)< 오늘 복음 >과 < 오늘의 묵상 > |8|  2008-10-11 김양귀 4553 0
39820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5|  2008-10-11 김현아 5487 0
39819 아이들과 묵주기도하기 |5|  2008-10-10 박영미 4185 0
39818 눈먼 베드로 할아버지의 신앙 (성거산지기 신부님 사목단상 2)   2008-10-10 김시원 5764 0
39817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웅렬 토마스신부님 2002년 ... |2|  2008-10-10 송월순 6825 0
39816 삶/마더 데레사 |9|  2008-10-10 김광자 5458 0
39814 나의 첫 기도 ....... 이해인 수녀님 |2|  2008-10-10 김광자 5433 0
39812 Here I am Lord |3|  2008-10-10 박영미 5863 0
39811 결정은 내가 한다 ....... [김상조 신부님] |17|  2008-10-10 김광자 7319 0
39810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2|  2008-10-10 박정길 6902 0
39809 아름다운 사랑 |5|  2008-10-10 박명옥 7353 0
39808 종교는 역설적이라는 말이 있다. |5|  2008-10-10 유웅열 5424 0
39806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0-10 이은숙 9722 0
39807 Re:** 차동엽 신부님의 "통하는 기도"......... ...   2008-10-10 이은숙 5431 0
3980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 ...   2008-10-10 주병순 4931 0
39804 나의 선택   2008-10-10 장병찬 5671 0
39803 파라오의 꿈(창세기41,1~5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10-10 장기순 6494 0
39802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10-10 정복순 6633 0
39801 10월 10일 야곱의 우물- 루카 11, 15-26 묵상/ 광복절 특사 |4|  2008-10-10 권수현 5633 0
39800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   2008-10-10 조연숙 6302 0
39799 ♡ 우리는 자랑을 골라서 해야 합니다. ♡   2008-10-10 이부영 5950 0
39797 연중 27주 금요일-나는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믿는다 |1|  2008-10-10 한영희 5442 0
39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10-10 이미경 98413 0
39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10-10 이미경 30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