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39136	◆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9-15	노병규	668	4	0
39135	어머니의 섬 ....... 이해인 수녀님 |4|	2008-09-15	김광자	712	5	0
39134	하느님 앞에서도 ....... [김상조 신부님] |8|	2008-09-15	김광자	625	8	0
39133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5|	2008-09-14	김현아	630	5	0
39130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9-14	노병규	735	8	0
39128	다섯 번의 첫 토요일	2008-09-14	박명옥	537	1	0
39127	고귀한 은총들 |1|	2008-09-14	박명옥	539	1	0
39126	"하느님 안에서의 삶" - 9.14,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09-14	김명준	508	6	0
39125	십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6,14	2008-09-14	방진선	427	3	0
39124	아름다운 사제의 손 |1|	2008-09-14	박명옥	561	3	0
39123	정반대의 응답	2008-09-14	노병규	508	1	0
39122	성 십자가 현양 축일[한가위]	2008-09-14	원근식	540	2	0
3912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1|	2008-09-14	주병순	538	1	0
39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8-09-14	이미경	726	6	0
39119	여성은 삶에서 새로운 생명력과 믿음의 잉태자들이다. |4|	2008-09-14	유웅열	530	3	0
39118	9월 14일 주일 한가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9-14	노병규	755	4	0
39117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9-14	노병규	659	7	0
39115	행복한 추석대보름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 |1|	2008-09-14	임숙향	529	2	0
39114	오늘의 묵상(9월 14일)[성 십자가 현양 축일] [한가위] |5|	2008-09-14	정정애	604	6	0
39113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한가위 미사 |4|	2008-09-14	김현아	724	3	0
3911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8|	2008-09-13	김광자	577	4	0
39111	달빛 인사 ....... 이해인 수녀님 |5|	2008-09-13	김광자	583	3	0
39109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삶" - 9.13,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	2008-09-13	김명준	523	4	0
39108	"영혼, 육신, 공동체"- 9.12,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09-13	김명준	501	2	0
39107	(301)귀를 열기 바랍니다.***자유 게시판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 |24|	2008-09-13	김양귀	723	9	0
39110	마리아 - 성령의 정배 |1|	2008-09-13	장선희	398	2	0
39106	**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1)........ 차동 ... |1|	2008-09-13	이은숙	745	4	0
3910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 ...	2008-09-13	주병순	430	1	0
39104	하느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의 구원은?	2008-09-13	장병찬	440	2	0
39103	[강론]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 (김교산 신부님)	2008-09-13	장병찬	613	5	0
391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6,9	2008-09-13	방진선	405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