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971 하느님께 무엇을 질문해야 하나?-판관기59   2008-09-08 이광호 4723 0
38970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2008-09-08 윤경재 5114 0
38969 (297)오늘아침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7|  2008-09-08 김양귀 5885 0
3896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008-09-08 주병순 5821 0
38966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8-09-08 이은숙 8773 0
38965 봉헌문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봉헌 기도문 |2|  2008-09-08 장선희 5491 0
38964 봉헌 33일 - 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2|  2008-09-08 장선희 4201 0
38963 어린양과 속량된 자(요한묵시록14,1~2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  2008-09-08 장기순 5563 0
38962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9-08 정복순 5142 0
38961 하느님을 정답게 바라보면 |3|  2008-09-08 장병찬 5103 0
38960 성모병원이 필요한 이유는.../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4|  2008-09-08 신희상 5525 0
38959 ◆ 의로운 사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9-08 노병규 6195 0
38958 오늘의 묵상(9월8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13|  2008-09-08 정정애 6358 0
38957 ♡ 자신을 존중하는 것 ♡ |1|  2008-09-08 이부영 4893 0
38956 9월 8일 야곱의 우물- 마태 1, 1-16. 18-23 묵상/ 신앙의 ... |7|  2008-09-08 권수현 5055 0
38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9-08 이미경 1,09316 0
38954 9월 8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3|  2008-09-08 노병규 86613 0
3895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 [김상조 신부님 ... |9|  2008-09-08 김광자 6287 0
38952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축일 |1|  2008-09-07 김현아 6594 0
38949 "하늘나라 공동체" - 9.7,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8-09-07 김명준 5123 0
38948 성모님의 발현지와 메시지   2008-09-07 박명옥 5061 0
38947 ** 9월, 은총입니다 ... 차동엽 신부님 ... |5|  2008-09-07 이은숙 9324 0
38945 안식일   2008-09-07 이규섭 4810 0
38944 연중 23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1|  2008-09-07 신희상 6072 0
38943 해바라기 연가 - 이 해 인. |4|  2008-09-07 유웅열 5745 0
3894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2008-09-07 주병순 4271 0
38941 9월 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 15-20 / 렉시오 디비나에 따 ... |5|  2008-09-07 권수현 5326 0
38940 오늘의 묵상 (9월 7일)[(녹) 연중 제23주일] |7|  2008-09-07 정정애 5615 0
38939 먹보요 술꾼이라 불리신 예수님. |5|  2008-09-07 유웅열 5783 0
38938 충고는 보초의 임무다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09-07 노병규 64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