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3769 ■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  2019-11-11 박윤식 1,2541 0
1337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1.11. 월.   2019-11-11 김명준 1,6121 0
133778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   2019-11-11 김중애 1,0681 0
133782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   2019-11-11 김중애 1,1861 0
133786 집안에 온통 장미향기 가득합니다 |1|  2019-11-11 박영진 1,2521 0
133789 ★ 고마운 연옥 (전 요셉 신부) |1|  2019-11-11 장병찬 1,4891 0
133791 ■ 오직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  2019-11-12 박윤식 1,2251 0
133796 함께 하는 묵주기도   2019-11-12 김중애 1,1711 0
133799 신비적 은총생활과 일반적 은총 생활과의 관계(2)   2019-11-12 김중애 1,3631 0
133801 어머니의 외출   2019-11-12 김중애 1,3921 0
13380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1|  2019-11-12 최원석 1,2381 0
13380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2|  2019-11-12 정민선 1,3731 0
133807 2년 전으로 되돌아가 죽음과 십자가를 묵상하며....   2019-11-12 강만연 1,1401 0
133809 베드로와의 긴 대화(죄인에대한 판단,용서,고통에대해)   2019-11-12 박현희 1,3321 0
133812 하느님, 오늘 하루는 정말 가슴 아픈 하루입니다.   2019-11-12 강만연 1,3451 0
133815 ■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  2019-11-13 박윤식 1,1531 0
1338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1-13 김명준 1,2961 0
133827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2|  2019-11-13 최원석 1,3991 0
133829 ★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전 요셉 신부) |1|  2019-11-13 장병찬 1,4511 0
1338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1-14 김명준 1,3211 0
133842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2019-11-14 김중애 1,1231 0
133846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2019-11-14 김중애 1,2251 0
133847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1|  2019-11-14 최원석 1,1391 0
133853 ★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1|  2019-11-14 장병찬 1,3861 0
133855 [교황님미사강론]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미사 강론(2019 ...   2019-11-14 정진영 1,4791 0
13385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1. 무리수는 절대 ... |1|  2019-11-15 정민선 1,4141 0
133860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2 |3|  2019-11-15 정민선 1,4921 0
1338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1-15 김명준 1,4361 0
13386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성모님은 엄마입니다.) |1|  2019-11-15 김중애 1,3421 0
133876 심판주의 고뇌를 묵상하며   2019-11-15 강만연 1,36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