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3456 작년에 윤지충 바오로 압송로를 걷고 나서 |2|  2019-10-26 강만연 9151 0
133459 ★ 미사란 무엇인가? |2|  2019-10-26 장병찬 1,3571 0
133467 마음을 바꾸십시오.   2019-10-27 김중애 1,0871 0
133468 마음의 고독   2019-10-27 김중애 1,0781 0
133471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  2019-10-27 최원석 1,1691 0
133486 사랑의 원천   2019-10-28 김중애 8651 0
133488 ① 신비적 시현(示現)과 감청   2019-10-28 김중애 9051 0
133489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2019-10-28 김중애 1,3551 0
133490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2019-10-28 김중애 9521 0
133491 모퉁잇돌이십니다. |1|  2019-10-28 최원석 8141 0
133494 내 마음속 어딘가에 있을 바베탑을 생각하며   2019-10-28 강만연 9551 0
133498 박기석 신부 / 제12회 마르 2,13-28 갈릴래아 논쟁 2 |2|  2019-10-28 이정임 1,4391 0
133506 ■ 작은 희망을 가지고 열정으로 완성을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1|  2019-10-29 박윤식 9841 0
133514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2019-10-29 김중애 1,1801 0
13353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3.하느님의 심마니 ... |2|  2019-10-30 정민선 1,4701 0
133535 필요한 교훈   2019-10-30 김중애 1,0791 0
133554 가난하다는 것   2019-10-31 김중애 1,0961 0
133555 욕정으로 비롯되는 세가지의 죄악   2019-10-31 김중애 1,0261 0
133556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2019-10-31 김중애 1,6841 0
133558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는 가장먼저   2019-10-31 김중애 1,1921 0
133559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분을 /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1|  2019-10-31 박윤식 1,0761 0
133566 [교황님 미사 강론]범 아마존 지역을 위한 시노드 폐막 미사[2019. ...   2019-10-31 정진영 1,2801 0
133568 하느님 면전에서 하느님을 볼 수 없는 고통을 생각하며.....   2019-10-31 강만연 1,1131 0
133578 사랑의 선택   2019-11-01 김중애 1,0491 0
133582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2019-11-01 김중애 1,1751 0
13358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19-11-01 주병순 1,2371 0
133588 유튜브에 나오는 가슴 아픈 이야기( 제목: 남편만 보세요)   2019-11-02 강만연 1,3181 0
133590 ♥11월3일(일) 주어진 삶을 순교하듯 봉헌한...수사 聖 마르티노 ...   2019-11-02 정태욱 8891 0
133593 연중 제31주일-크시 주님 자비-평화신문 제795호   2019-11-02 원근식 1,0131 0
133595 ◎ 위령성월 기도 |1|  2019-11-02 김중애 1,15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