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4599 말로 표현하기   2019-12-16 김중애 1,0821 0
134600 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2019-12-16 김중애 1,2531 0
134601 지적.정의적 묵상기도(4)   2019-12-16 김중애 1,1081 0
134604 행복 만들기   2019-12-16 김중애 1,0491 0
134605 ■ 하느님 일에는 어쩜 오해가 따를 수도 / 대림 제3주간 월요일 |1|  2019-12-16 박윤식 1,1121 0
134609 큰 아들이 미처 못본 아버지의 사랑   2019-12-16 강만연 1,1391 0
13461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화요일)『예수 ... |2|  2019-12-16 김동식 1,6741 0
134611 ★ 간절히 청한다면 |1|  2019-12-16 장병찬 1,5161 0
13462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당신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2019-12-17 김중애 1,3231 0
134626 정말 어리석은 사람   2019-12-17 김중애 1,1741 0
134628 성모님의 믿음...   2019-12-17 김중애 1,3191 0
134636 ★ 마지막 희망 |1|  2019-12-17 장병찬 1,3151 0
134638 죽음을 왜 묵상하는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1|  2019-12-17 강만연 1,0571 0
134642 한 번은 하느님을 절절하게 사랑해봤으면....... |1|  2019-12-18 강만연 1,0511 0
134651 순수 묵상기도(습득된 관상 2)   2019-12-18 김중애 1,0751 0
134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019-12-18 김중애 1,5231 0
134654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2019-12-18 김중애 1,0411 0
13466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 |3|  2019-12-18 정민선 1,7361 0
134671 누에의 일생   2019-12-19 최용준 1,1321 0
134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2-19 김명준 1,0491 0
134679 용기를 내   2019-12-19 김중애 8251 0
134682 12.19."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 양주 ...   2019-12-19 송문숙 8631 0
13468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019-12-19 김중애 1,0591 0
13468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3주간 목요일 |1|  2019-12-19 한결 1,3271 0
134694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지 알고는 있는지?   2019-12-19 강만연 1,0401 0
13469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8 - 곁에 있는 아름다움 (타지마할/인도) |2|  2019-12-20 양상윤 1,1411 0
134698 ■ 지금 하시는 그 말씀 저에게 빨리 / 12월 20일 |2|  2019-12-20 박윤식 1,0821 0
134705 성체 조배 안에서의 관상   2019-12-20 김중애 1,1001 0
13471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2|  2019-12-20 정민선 1,6061 0
134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2-21 김명준 1,21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