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3316 [마리아지 스크랩] 신령성체   2019-10-20 김철빈 1,4251 0
133317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2019-10-20 김철빈 1,3501 0
1333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0-21 김명준 1,2101 0
133327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2019-10-21 김중애 9881 0
133328 크리스챤 금언 (2)   2019-10-21 김중애 1,1131 0
133329 가톨릭교회중심교리(28-2 전례의 목적)   2019-10-21 김중애 1,1641 0
133338 ★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  2019-10-21 장병찬 1,5561 0
133341 어느 쪽이 더 쉬우냐? (마르 2,9) |2|  2019-10-22 이정임 1,4201 0
133349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19-10-22 김중애 1,1351 0
133353 마음의 주인이 되라   2019-10-22 김중애 1,0761 0
133358 ★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1|  2019-10-22 장병찬 1,3121 0
133378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충직한 종은 누구일까?   2019-10-23 강만연 9191 0
133380 ★ 회의에 지각한 공작 |1|  2019-10-23 장병찬 1,2631 0
133402 [교황님 미사 강론]전교주일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2019.10. ... |1|  2019-10-24 정진영 1,4231 0
133404 [연중 제29주간 금요일]하늘의 징조(루카12,54-59)   2019-10-25 김종업 8781 0
133411 하느님을 아빠 라 부르며   2019-10-25 김중애 1,1541 0
133416 ♥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1열왕기11,1-43)♥/박민화님의 성 ...   2019-10-25 장기순 1,1831 0
13341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11.관상가가 되지 맙 ... |1|  2019-10-25 정민선 1,3191 0
133423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오하라 씨의 감동적인 사연   2019-10-25 강만연 1,0671 0
133425 [교황 요한바오로 1세] 파티마의 증인, 루치아와의 만남   2019-10-25 김철빈 1,0731 0
1334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0-26 김명준 1,1041 0
133448 나를 변화시키자.   2019-10-26 김중애 9151 0
133453 19 10 03 (목) 미사 참례, 복음 말씀을 선교하도록 72명 제자 ... |1|  2019-10-26 한영구 1,0551 0
133456 작년에 윤지충 바오로 압송로를 걷고 나서 |2|  2019-10-26 강만연 9151 0
133459 ★ 미사란 무엇인가? |2|  2019-10-26 장병찬 1,3571 0
133467 마음을 바꾸십시오.   2019-10-27 김중애 1,0871 0
133468 마음의 고독   2019-10-27 김중애 1,0781 0
133471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  2019-10-27 최원석 1,1691 0
133486 사랑의 원천   2019-10-28 김중애 8651 0
133488 ① 신비적 시현(示現)과 감청   2019-10-28 김중애 90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