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5948 길이요, 진리란? |3|  2007-03-08 장병찬 4861 0
26994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님 오시는 가 ! |3|  2007-04-21 윤경재 4864 0
28586 나를 따르라.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6|  2007-07-02 오상옥 4867 0
29343 [2] 구원에 이르는 고통 (전 교황 요한바오로 2세 교서) |14|  2007-08-10 장이수 4865 0
29361 하느님의 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전구를 통하여 은혜를 간청하는 ... |1|  2007-08-11 권영옥 1830 0
29364 진정한 믿음 - 진인사 연후에 대천명! |3|  2007-08-11 임성호 4865 0
30394 '예수님의 참 가족'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09-25 정복순 4864 0
31027 놀라운 도움의 손길-판관기31 |1|  2007-10-22 이광호 4866 0
31117 '불을 지르러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0-25 정복순 4863 0
3152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92> |3|  2007-11-12 이범기 4862 0
31741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2007-11-22 주병순 4862 0
31992 죄의 속임수 (죄인의 힘, 죄의 권세) |38|  2007-12-03 장이수 4866 0
31999 '회개에 대한 불감증'이 '죄인의 힘'에 빠지게 한다 |13|  2007-12-03 장이수 1541 0
33736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2|  2008-02-15 장병찬 4862 0
35986 우리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2008-05-04 김용대 4862 0
36168 "시련과 기쁨" - 2008.5.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05-12 김명준 4862 0
36297 5월 17일 토 / 주님의 초대 |2|  2008-05-17 오상선 4865 0
37274 그분의 현존을 선포하고 있는 것 |7|  2008-06-28 최익곤 4865 0
37323 ◆ 영원세상을 겨냥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6-30 노병규 4865 0
38266 말복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6|  2008-08-08 김광자 4865 0
3831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08-08-10 주병순 4861 0
38910 연중 제23주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짖거든 |1|  2008-09-06 원근식 4862 0
39432 연중 제26주일/우리 앞에 놓여진 하느님의 부르심   2008-09-27 원근식 4863 0
40368 ♣ ~ 유추프라카치아 ~ ♣   2008-10-28 박명옥 4864 0
40512 묵주기도의 비밀 - 성모송 - 아름다움   2008-11-02 장선희 4861 0
4063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08-11-05 주병순 4861 0
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2|  2008-11-19 김경애 4862 0
42294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이기정 ... |2|  2008-12-24 노병규 4867 0
43001 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정해진 멸망]   2009-01-16 장이수 4862 0
43225 "부르심의 신비" - 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9-01-24 김명준 4863 0
43703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 |1|  2009-02-10 장선희 4862 0
44409 미리읽는 복음/사순 제2주일/글:양승국 신부 |1|  2009-03-06 원근식 48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