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1117 '불을 지르러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0-25 정복순 4863 0
31992 죄의 속임수 (죄인의 힘, 죄의 권세) |38|  2007-12-03 장이수 4866 0
31999 '회개에 대한 불감증'이 '죄인의 힘'에 빠지게 한다 |13|  2007-12-03 장이수 1541 0
33425 오늘의 묵상(2월3일) |12|  2008-02-03 정정애 4869 0
33829 장미의 기도 - 이해인 |4|  2008-02-18 박광용 4862 0
35289 연무 |5|  2008-04-11 이재복 4864 0
35912 적을 무너뜨리라 ....... [김 상조 신부님] |11|  2008-05-02 김광자 4867 0
35986 우리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2008-05-04 김용대 4862 0
36168 "시련과 기쁨" - 2008.5.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05-12 김명준 4862 0
36297 5월 17일 토 / 주님의 초대 |2|  2008-05-17 오상선 4865 0
37274 그분의 현존을 선포하고 있는 것 |7|  2008-06-28 최익곤 4865 0
37323 ◆ 영원세상을 겨냥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6-30 노병규 4865 0
38266 말복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6|  2008-08-08 김광자 4865 0
3831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08-08-10 주병순 4861 0
38910 연중 제23주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짖거든 |1|  2008-09-06 원근식 4862 0
39432 연중 제26주일/우리 앞에 놓여진 하느님의 부르심   2008-09-27 원근식 4863 0
40368 ♣ ~ 유추프라카치아 ~ ♣   2008-10-28 박명옥 4864 0
40512 묵주기도의 비밀 - 성모송 - 아름다움   2008-11-02 장선희 4861 0
4063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08-11-05 주병순 4861 0
40888 '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라는 미혹 [뱀의 후손들] |16|  2008-11-12 장이수 4861 0
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2|  2008-11-19 김경애 4862 0
42294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이기정 ... |2|  2008-12-24 노병규 4867 0
43001 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정해진 멸망]   2009-01-16 장이수 4862 0
43703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 |1|  2009-02-10 장선희 4862 0
4445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09-03-08 주병순 4863 0
44599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뿐이다. |4|  2009-03-14 유웅열 4864 0
4471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2009-03-18 주병순 4862 0
450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0   2009-03-30 김명순 4861 0
454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2   2009-04-17 김명순 4865 0
46170 ★성모 호칭기도★ |1|  2009-05-17 김중애 4862 0
46770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8|  2009-06-13 김광자 48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