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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지르러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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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
정복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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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속임수 (죄인의 힘, 죄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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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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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대한 불감증'이 '죄인의 힘'에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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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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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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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정정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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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기도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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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박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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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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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이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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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무너뜨리라 ....... [김 상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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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
김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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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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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
김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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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기쁨" - 2008.5.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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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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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토 / 주님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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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
오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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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현존을 선포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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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
최익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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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세상을 겨냥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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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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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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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
김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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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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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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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짖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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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
원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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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6주일/우리 앞에 놓여진 하느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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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
원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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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추프라카치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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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박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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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의 비밀 - 성모송 -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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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
장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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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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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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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라는 미혹 [뱀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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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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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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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
김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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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이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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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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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정해진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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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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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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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
장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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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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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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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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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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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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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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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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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
김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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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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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
김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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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호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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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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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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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
김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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