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927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어머니와 나는 하나/다른 이]   2011-11-30 장이수 4470 0
69305 불륜과 자유 [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 |2|  2011-12-01 장이수 4470 0
70586 진리와 사랑인 마음 [십자가 인간, 예수님의 어린양 ] |1|  2012-01-19 장이수 4470 0
70778 어머니 내려주신 세뱃돈   2012-01-26 이재복 4470 0
71270 2월17일 야곱의 우물- 마르8,34-9.1 묵상/ 하느님을 섬기는 삶   2012-02-17 권수현 4472 0
715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2-02-28 주병순 4471 0
72042 선입관 (희망신부님의 글)   2012-03-24 주영주 4473 0
72090 ♡ 영적 삶 ♡   2012-03-27 이부영 4473 0
72207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4-01 김세영 44710 0
72299 분심이길 바라는 묵상기도 (희망신부님의 글) |1|  2012-04-05 주영주 4475 0
73077 단순하게 생각하자!   2012-05-14 유웅열 4471 0
73155 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허윤석신부   2012-05-17 허윤석 4474 0
73372 신앙의 신비여 - 15 내가 살아야 할 이유   2012-05-27 강헌모 4473 0
74608 성경말씀 여호수아 21,43-45절   2012-07-28 강헌모 4470 0
75542 피에타 - 9.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9-15 김명준 4476 0
75928 성소 이야기   2012-10-03 강헌모 4471 0
76126 내어주는 영적인 행복 [가난한 부자, 참부자] |1|  2012-10-13 장이수 4470 0
77002 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 3,35   2012-11-22 방진선 4470 0
80103 4월1일(월) 聖 발레리코 님   2013-03-31 정유경 4470 0
80486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2|  2013-04-15 장병찬 4475 0
81244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지않으시는 하느님, |2|  2013-05-15 김중애 4471 0
81735 성체 앞에서 그대 신앙을 쇄신하십시오. |1|  2013-06-06 김중애 4472 0
82044 오늘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는?   2013-06-20 유웅열 4470 0
82108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2013-06-23 유웅열 4470 0
82271 하느님을 모르면 영원히 고독뿐입니다. |1|  2013-06-30 이기정 4475 0
82406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7-06 김중애 4474 0
82485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13-07-09 조재형 4473 0
83665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자   2013-09-02 이부영 4471 0
84124 우리를 신화하는 하느님 말씀   2013-09-24 강헌모 4472 0
84224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9월29일 연중 제26주일 복 ... |2|  2013-09-29 신미숙 44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