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11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6|  2009-08-06 김광자 4474 0
48396 8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9,16-22 묵상/ 예수님의 말씀을 ... |1|  2009-08-17 권수현 4473 0
48581 8월 24일 야곱의 우물- 복음묵상/ 네가 날 찾아내 주었으니까 |1|  2009-08-24 권수현 4474 0
49746 오늘의 복음 묵상 - 하느님의 나라   2009-10-09 박수신 4471 0
50410 우리가 이웃을 위해 헌신해야할 이유? |1|  2009-11-04 유웅열 4473 0
50638 <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 |1|  2009-11-12 송영자 4471 0
511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6   2009-12-02 김명순 4472 0
52536 땅에 발을 디딘 기도   2010-01-24 김중애 4470 0
5265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2010-01-28 주병순 4472 0
53116 펌 - (135) 잠 못 드는 밤에ㅡ 민들레가 오신다는데   2010-02-12 이순의 44712 0
5406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9 박명옥 4479 0
5425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26 박명옥 4478 0
54528 십자가의 의미   2010-04-04 김용대 4471 0
54619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010-04-07 김중애 44713 0
5502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4-22 김광자 4472 0
55112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 [소나무신부님-거룩한 부르심!]   2010-04-24 박명옥 44711 0
55631 심연으로 가는길   2010-05-12 김중애 4470 0
56773 십자가와 자녀교육 |1|  2010-06-22 김용대 4474 0
56814 시련,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 |1|  2010-06-24 유웅열 4475 0
569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6-29 김광자 4474 0
56948 사랑하는 울 엄마 강 헬레나님께 |14|  2010-06-30 김광자 4477 0
57131 ♡ 부활의 힘 ♡   2010-07-07 이부영 4475 0
574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7-23 김광자 4471 0
57656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은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07-30 박명옥 44712 0
57754 온갖 피조물에서 이탈하고 정신을 비워라. |1|  2010-08-03 김중애 4470 0
57774 교본은 이론이기 보다 실제의 삶입니다.[허윤석신부님]   2010-08-04 이순정 44710 0
57830 장마 하늘1 -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2010-08-06 박명옥 44711 0
5839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4|  2010-09-04 김광자 4474 0
59197 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1|  2010-10-13 김중애 4471 0
59531 10월27일 야곱의 우물- 루카13,22-30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1|  2010-10-27 권수현 44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