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0545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11-03 노병규 1,10217 0
40544 -김 수환 추기경 말씁입니다 - |1|  2008-11-03 박명옥 8978 0
40543 성녀 실비아 축일 11월 3일 |1|  2008-11-03 박명옥 1,7091 0
4054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3,24   2008-11-03 방진선 5721 0
40540 사랑한다는 말로 |3|  2008-11-03 박영미 6412 0
40539 (382)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 |7|  2008-11-03 김양귀 7985 0
40538 묵주기도의 비밀 - 성모송 - 열매 |3|  2008-11-03 장선희 5533 0
40554 묵주기도의 비밀 - 묵주기도의 기도문   2008-11-03 장선희 7320 0
40553 묵주기도의 비밀(사제들에게, 죄인들에게, 열심한 영혼들에게)   2008-11-03 장선희 6370 0
40537 사진묵상 - 북쪽으로 가시나요? |1|  2008-11-02 이순의 6152 0
40535 "삶과 죽음"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2008-11-02 김명준 6956 0
40534 "주님만이 우리의 행복"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08-11-02 김명준 7324 0
40533 연탄 불 피우며 |6|  2008-11-02 이재복 5904 0
40536 가을 잎 |3|  2008-11-02 이재복 4624 0
40532 가시나무 새에 대한 소고 |3|  2008-11-02 박명옥 8263 0
4053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1|  2008-11-02 박명옥 6804 0
40529 집회서 17 1-32절 인간의 위치 - 회개의 초대   2008-11-02 박명옥 5702 0
40528 이사야서 15장 1-9절 모압에 내릴 재앙   2008-11-02 박명옥 5862 0
40527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작품을 끝내며 |3|  2008-11-02 장병찬 5852 0
405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코린 5,1   2008-11-02 방진선 4901 0
40525 맑은 햇 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4|  2008-11-02 김광자 5703 0
40524 사람을 움직이는 힘 ....... [김상조 신부님] |5|  2008-11-02 김광자 9726 0
4052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08-11-02 주병순 4831 0
40522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08-11-02 박명옥 5321 0
40521 11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25-30 /렉시오 디비나에 따 ... |2|  2008-11-02 권수현 5272 0
40520 죽음은 모든 것을 깨끗이 한다   2008-11-02 김용대 1,3391 0
405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   2008-11-02 김명순 5902 0
40518 10) 감사하는 훈련을 삶으로 옮기기. |5|  2008-11-02 유웅열 5543 0
40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8-11-02 이미경 8818 0
40515 ◆ 전요셉 신부의 복음 맛들이기 - 위령의 날 |3|  2008-11-02 김현아 8167 0
40514 죽은 이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 12가지 이유 |1|  2008-11-02 김용대 6094 0
40513 11월 2일 위령의 날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1-02 노병규 90611 0
40512 묵주기도의 비밀 - 성모송 - 아름다움   2008-11-02 장선희 48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