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747 자비는 나의 사명- 자비주일 강론! [허윤석신부님]   2010-04-11 이순정 4622 0
54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10-04-11 이미경 84214 0
54745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10-04-11 김중애 4142 0
54744 4월11일 야곱의 우물- 요한 20,19-31/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1|  2010-04-11 권수현 3845 0
54742 아주 적은 수의 무리   2010-04-11 김중애 3842 0
54741 상처는 태양의 문 |2|  2010-04-11 김용대 5024 0
54739 <서영남, 민들레 홀씨 하나> |2|  2010-04-11 김종연 6,3785 0
547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도 교회에 순종하신다 |2|  2010-04-11 김현아 72010 0
5473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  2010-04-11 김광자 4514 0
547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4-11 김광자 3883 0
54735 4월 11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3|  2010-04-10 노병규 1,09321 0
54734 부활 제2주, 하느님의 자비 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   2010-04-10 박명옥 5128 0
54733 부활 제2주일 / 지상에서 부활 하자   2010-04-10 원근식 44014 0
54731 책임 |1|  2010-04-10 김중애 4533 0
54730 "깨달음의 여정" - 4.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4-10 김명준 4167 0
54729 “와서 아침을 먹어라” - 4.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4-10 김명준 3634 0
54728 뽑히운 이들에게 내리시는 축복 [허윤석신부님] |1|  2010-04-10 이순정 3983 0
54727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2|  2010-04-10 김중애 3681 0
54726 저 여기 있습니다.   2010-04-10 김중애 3811 0
54725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0-04-10 장병찬 3892 0
54724 [강론]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정삼권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4-10 장병찬 3471 0
5472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0-04-10 주병순 3261 0
54720 부활 팔일 축제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 ...   2010-04-10 박명옥 4047 0
54721 Re:부활 팔일 축제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   2010-04-10 박명옥 2986 0
54719 든든한 보호막   2010-04-10 김중애 43412 0
54718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10-04-10 김중애 4632 0
54717 ♡ 선물 ♡ |2|  2010-04-10 이부영 3531 0
54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4-10 이미경 70715 0
54715 4월10일 야곱의 우물- 마르16,9-15 묵상/ 현실은 늘 그 반대다 |2|  2010-04-10 권수현 4083 0
54714 당신의 갈릴래아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4-10 노병규 5055 0
54713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4-10 노병규 706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