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712 기도하는 삶...감사하는 맘... [허윤석신부님]   2010-04-10 이순정 4176 0
5471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특별은총과 교회 |3|  2010-04-10 김현아 83016 0
54710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2|  2010-04-10 김광자 4081 0
547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4-10 김광자 4971 0
5470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 [복음 ...   2010-04-09 장병찬 3782 0
54707 [4월 10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04-09 장병찬 3021 0
54706 <부활이 뭐예요?>   2010-04-09 김종연 3739 0
54705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3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4-09 박명옥 3637 0
54704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2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9 박명옥 3546 0
54703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1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9 박명옥 3607 0
54702 ♥자신의 영성과 영혼의 힘을 깨닫는노력을 해야 한다.   2010-04-09 김중애 40310 0
5470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   2010-04-09 주병순 3168 0
54699 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십자가의 길 및 주님수난예절)[김웅열 토마스 신 ...   2010-04-09 박명옥 3807 0
54698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2010-04-09 김중애 5746 0
54697 놀라움의 연속   2010-04-09 김중애 3631 0
54694 함께 하는 침묵   2010-04-09 김중애 5572 0
54693 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루카복음4,1-4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  2010-04-09 장기순 4355 0
54692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2010-04-09 김중애 6562 0
54691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 |2|  2010-04-09 김중애 6512 0
54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0-04-09 이미경 1,05219 0
5468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9 박명옥 58910 0
54688 ♡ 감실 앞에서 ♡   2010-04-09 이부영 5427 0
54687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허윤석신부님]   2010-04-09 이순정 5963 0
54686 4월9일 야곱의 우물- 요한21,1-14 묵상/ 부끄러운 외침만으로도 |1|  2010-04-09 권수현 4495 0
54685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2010-04-09 김용대 4695 0
54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 |2|  2010-04-09 강점수 3834 0
54683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10-04-09 노병규 84018 0
54682 “평화가 너희와 함께!” - 4.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4-09 김명준 4724 0
546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4-09 김광자 4851 0
54680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6|  2010-04-09 김광자 53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