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623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04-07 김중애 3781 0
5462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0-04-07 주병순 3472 0
54620 그분을 안다는 것들이... [허윤석신부님]   2010-04-07 이순정 4288 0
54619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010-04-07 김중애 44713 0
54618 부활 팔일 축제 -부활은 변화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7 박명옥 47211 0
54608 주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 계셨으나 저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2010-04-07 김용대 52210 0
54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07 이미경 96517 0
54606 4월7일 야곱의 우물- 루카24,13-35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3|  2010-04-07 권수현 4553 0
5460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5|  2010-04-07 김현아 90717 0
54604 ♡ 마리아를 통해 ♡   2010-04-07 이부영 3861 0
54603 4월 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4-07 노병규 1,01421 0
54602 마음과 마음의 만남 |4|  2010-04-07 김광자 5041 0
5460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4-07 김광자 4199 0
54600 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 부활성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7 박명옥 3626 0
54598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2010-04-06 김중애 3711 0
54597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2010-04-06 김중애 3792 0
54596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 [복음과 ...   2010-04-06 장병찬 38911 0
54595 부활성야때 성령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6 박명옥 4107 0
54594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 4.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10-04-06 김명준 47316 0
54593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2010-04-06 김중애 3962 0
54590 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  2010-04-06 주병순 3591 0
54589 인생의 가을   2010-04-06 김중애 4681 0
54588 축복의 샘이 되어라   2010-04-06 김중애 48811 0
54587 부활 팔일 축제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6 박명옥 6808 0
54586 이 예수님! 이 약속! [허윤석신부님]   2010-04-06 이순정 58211 0
54585 ♡ 과정 중인 우리 ♡   2010-04-06 이부영 4893 0
545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마리아야! 스승님! |6|  2010-04-06 김현아 95915 0
54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06 이미경 1,11120 0
54582 참다운 자신을 찾아서..... |3|  2010-04-06 유웅열 5213 0
54581 4월6일 야곱의 우물- 요한20,11-18 묵상/ 뒷모습이 아름다워 |2|  2010-04-06 권수현 81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