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10 |
♡ 우리의 재산은 현재 ♡
|
2009-04-24 |
이부영 |
483 | 3 |
0 |
45609 |
4월 24일 야곱의 우물- 요한 6,1-15 묵상/ 오병이어의 기적
|2|
|
2009-04-24 |
권수현 |
616 | 4 |
0 |
45608 |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8
|1|
|
2009-04-24 |
김명순 |
457 | 5 |
0 |
4560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
2009-04-24 |
이미경 |
1,070 | 16 |
0 |
45606 |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
2009-04-24 |
노병규 |
1,023 | 19 |
0 |
45605 |
강아지 구출작전(묵상글아님)
|14|
|
2009-04-24 |
박영미 |
524 | 7 |
0 |
45604 |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10|
|
2009-04-24 |
김광자 |
641 | 7 |
0 |
45603 |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
2009-04-24 |
김광자 |
511 | 6 |
0 |
45602 |
사진묵상 - 성지순례가 되었습니다.
|5|
|
2009-04-23 |
이순의 |
607 | 3 |
0 |
45600 |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용서
|1|
|
2009-04-23 |
이진우 |
508 | 2 |
0 |
45599 |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우상숭배 / 불경스런 죄악]
|
2009-04-23 |
장이수 |
459 | 1 |
0 |
45601 |
용 / 첫째 짐승/ 둘째 짐승 [ 3 악마 ]
|
2009-04-23 |
장이수 |
336 | 1 |
0 |
45598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비주일
|6|
|
2009-04-23 |
김현아 |
655 | 8 |
0 |
45597 |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
|
2009-04-23 |
장선희 |
528 | 2 |
0 |
45596 |
표범같이 생긴 짐승
|
2009-04-23 |
장선희 |
552 | 2 |
0 |
45595 |
거대한 ‘붉은 용’
|1|
|
2009-04-23 |
장선희 |
448 | 2 |
0 |
45594 |
"떠나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 Abba Pater]
|1|
|
2009-04-23 |
장이수 |
515 | 2 |
0 |
45593 |
'위에서 오는 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2009-04-23 |
정복순 |
540 | 4 |
0 |
45592 |
거짓 어미 [ 피하지 않는 - '인간 신' ]
|2|
|
2009-04-23 |
장이수 |
444 | 1 |
0 |
45591 |
†세 위격†
|2|
|
2009-04-23 |
김중애 |
522 | 1 |
0 |
45590 |
사순시기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를 하며!
|12|
|
2009-04-23 |
박영호 |
520 | 8 |
0 |
45588 |
소금처럼......[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4|
|
2009-04-23 |
박명옥 |
914 | 7 |
0 |
45587 |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5|
|
2009-04-23 |
주병순 |
431 | 3 |
0 |
45585 |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 - 윤경재
|8|
|
2009-04-23 |
윤경재 |
553 | 8 |
0 |
45584 |
성 체
|4|
|
2009-04-23 |
노병규 |
804 | 12 |
0 |
45581 |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 -안젤름 그륀 신부-
|3|
|
2009-04-23 |
유웅열 |
616 | 6 |
0 |
45580 |
축복받은 자 /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
2009-04-23 |
장병찬 |
530 | 4 |
0 |
45579 |
♡ 믿으십시오. ♡
|
2009-04-23 |
이부영 |
542 | 3 |
0 |
45578 |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7
|
2009-04-23 |
김명순 |
477 | 3 |
0 |
45577 |
4월 23일 야곱의 우물- 요한 3,31-36 묵상/ 증언
|2|
|
2009-04-23 |
권수현 |
534 | 3 |
0 |
4557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
2009-04-23 |
이미경 |
1,208 | 2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