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517 사람의 참된 이름다움은 |8|  2009-04-21 김광자 7096 0
4551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4-21 김광자 6885 0
45512 옥수수를 심으며 |4|  2009-04-20 이재복 4636 0
4551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다시 태어남 |9|  2009-04-20 김현아 79112 0
45510 "성령 충만한 삶" - 4.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9-04-20 김명준 6524 0
45509 은총의 미사 |10|  2009-04-20 박영미 7465 0
4550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랍뿌니! |3|  2009-04-20 김현아 9249 0
4550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가 없어야 주님을 만난다 |6|  2009-04-20 김현아 8498 0
45506 오늘의 복음 묵상 - 하느님의 나라를 보았나. |1|  2009-04-20 박수신 5431 0
45505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4-20 유웅열 6844 0
45504 우리의 ''나''   2009-04-20 노병규 7856 0
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2009-04-20 주병순 4482 0
45501 4월 20일 야곱의 우물- 요한 3,1-8 묵상/ 움켜주었던 손을 펴면 |3|  2009-04-20 권수현 5914 0
45500 매괴성모님,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4-20 박명옥 8314 0
45499 ♡ 영성생활의 길잡이 ♡   2009-04-20 이부영 6792 0
454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4   2009-04-20 김명순 5183 0
45497 성인들의 통공   2009-04-20 장병찬 6182 0
45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4-20 이미경 1,38316 0
45494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4-20 노병규 1,12520 0
45493 1.미션완수 2.이것이 소중하건만, 3. 1%의 영감 |1|  2009-04-20 김열우 5381 0
4549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10|  2009-04-20 김광자 7539 0
45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4-20 김광자 5595 0
45490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 (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 ...   2009-04-20 송월순 7622 0
45489 ♡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줄로 생각지 말아라. ♡   2009-04-19 이부영 5074 0
45488 '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를 거부하는 이유 [진리 성령]   2009-04-19 장이수 4461 0
45487 "하늘 공동체" - 4.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4-19 김명준 4956 0
45486 사진묵상 - 얼굴 |3|  2009-04-19 이순의 1,2325 0
45485 토마와 불신   2009-04-19 유대영 4811 0
45484 치유 |1|  2009-04-19 노병규 6346 0
45483 어린이 미사 강론 |13|  2009-04-19 박영미 74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