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246 그리스도의 손에 맡겨 드리다 [십자가 희생제사]   2009-04-08 장이수 4751 0
45245 '함께 빵을 적신다'는 것은 무슨 의미 [유다 복음, 거짓 제물] |3|  2009-04-08 장이수 4581 0
4523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   2009-04-08 주병순 5082 0
45237 조용하고 잠잠하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4-08 박명옥 9858 0
45236 [매일묵상] 무엇 - 4월8일 성주간 수요일   2009-04-08 노병규 6444 0
45233 주님인가 스승님인가 - 윤경재 |3|  2009-04-08 윤경재 5565 0
45232 지옥이 진짜 있을까요? |1|  2009-04-08 노병규 6444 0
45231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2009-04-08 장병찬 5072 0
45230 겉옷을 벗으시는 예수님. (봉사의 스캔들) |4|  2009-04-08 유웅열 5075 0
45229 4월 8일 야곱의 우물-마태 26, 14-16.19-25 묵상/ 회개의 ... |3|  2009-04-08 권수현 5177 0
45227 ♡ 사랑의 물길 ♡   2009-04-08 이부영 5662 0
4522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4   2009-04-08 김명순 5042 0
4522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돈 서른 닢 |9|  2009-04-08 김현아 1,00710 0
45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04-08 이미경 1,06614 0
45223 기뻐하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9|  2009-04-08 김광자 8037 0
452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4-08 김광자 5824 0
45221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4-08 노병규 1,05716 0
4522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아버지'를 저버린 세대 ] |1|  2009-04-07 장이수 4051 0
45219 사월의 기도와 찬미의밤[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2009-04-07 박명옥 6122 0
45218 예레미야서 제51장 1-64절   2009-04-07 박명옥 4582 0
45214 2009년 4월 기도와 찬미의 밤 성가[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4-07 박명옥 4983 0
45212 "너희는 신이다"는 말씀의 뜻 [사람이면 족하다] |1|  2009-04-07 장이수 4181 0
45211 나의묵상-기도 와 편지 |2|  2009-04-07 김상환 5782 0
45210 [매일묵상]팔아넘기다 - 월7일 성주간 화요일   2009-04-07 노병규 4584 0
45209 인간의 선택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윤경재 |6|  2009-04-07 윤경재 79812 0
45208 불멸의 몸 / 불사의 몸 [신화, 구원의 완성]   2009-04-07 장이수 4442 0
45207 4월 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3, 31-33.36-38 묵상/ 있을 ... |3|  2009-04-07 권수현 5455 0
45206 하느님의 포도밭[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07 박명옥 7494 0
4520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 |1|  2009-04-07 주병순 4032 0
45204 높은 산에 올라보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4-07 박명옥 74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