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2287 12월 24일 야곱의 우물- 루카 1, 67-79 묵상/ 그분의 자비하 ... |2|  2008-12-24 권수현 5703 0
42286 ♡ 그리스도인의 비결 ♡   2008-12-24 이부영 4513 0
42285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 윤경재 |1|  2008-12-24 윤경재 5634 0
42284 인생을 즐겨라 |1|  2008-12-24 김용대 6074 0
42283 사랑의 왈츠박자/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12-24 조연숙 5354 0
42282 크리스마스 카드 |6|  2008-12-24 박영미 6367 0
422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7   2008-12-24 김명순 5121 0
42277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3|  2008-12-24 노병규 1,34324 0
42276 하느님의 첫 번째 계명 |4|  2008-12-24 김용대 4965 0
42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12-24 이미경 1,06619 0
42273 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 이해인 수녀님 |12|  2008-12-24 김광자 66712 0
42272 ㅡ 내 주 하느님 사람이 되시어 오시던 날 ㅡ |2|  2008-12-24 김경애 4893 0
422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8-12-24 김광자 5265 0
42270 할말은 많고 |9|  2008-12-24 박영미 5495 0
42268 펌- (70) 초저녁 |3|  2008-12-24 이순의 4653 0
42267 별 예수 ........ 이해인 수녀님 |6|  2008-12-23 김광자 5113 0
4226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와 모든 것의 관계 |5|  2008-12-23 김현아 5988 0
42265 '그의 이름은 요한' - 12.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08-12-23 김명준 4494 0
42264 성령의 힘으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른다 [하느님] |7|  2008-12-23 장이수 6184 0
42263 전도서 11장 1 -10절 |2|  2008-12-23 박명옥 5662 0
42262 이사야서 60장 1 -22절 시온의 영광스러운 날 |2|  2008-12-23 박명옥 9362 0
42261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3|  2008-12-23 장병찬 5543 0
422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3|  2008-12-23 장병찬 6013 0
42259 크리스마스 선물 |7|  2008-12-23 박영미 5564 0
42258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입이 간지러운 사람들-이기정 신부님 |1|  2008-12-23 노병규 6333 0
42256 요한 세례자 탄생   2008-12-23 주병순 5091 0
42255 ☆저요, 저요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23 노병규 7677 0
42254 대림 4주 화요일-하느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1|  2008-12-23 한영희 7403 0
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3|  2008-12-23 장병찬 5794 0
42252 12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 57-66 묵상/ 아이가 태어나 ... |3|  2008-12-23 권수현 61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