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450 < 복(福)을 받는 비결 > |6|  2008-05-24 최익곤 5329 0
36449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8-05-23 노병규 4815 0
36448 "정주(定住)의 비결" - 2008.5.23 연중 제7주간 금요일 |5|  2008-05-23 김명준 4426 0
36445 교황청,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1|  2008-05-23 장병찬 4257 0
36444 박하사탕- 이해의 향기 / Paul Villiard, 류해욱 신부 역 |4|  2008-05-23 윤경재 5158 0
36443 하느님이 정한 것 ....... [김상조 신부님] |20|  2008-05-23 김광자 56411 0
364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08-05-23 주병순 4742 0
36441 미리 읽는 복음묵상/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유 광수 신부   2008-05-23 원근식 6033 0
36439 성지 순례 - 느보산 모세 성당. |5|  2008-05-23 유웅열 5455 0
36438 (258)혼인성사 |9|  2008-05-23 김양귀 6038 0
36436 엄마얼굴 |6|  2008-05-23 이재복 5737 0
36435 '결혼과 이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8-05-23 정복순 8085 0
36434 5월 23일 야곱의 우물- 마르 10, 1-12 묵상/ 혼인의 진정한 ... |2|  2008-05-23 권수현 6311 0
36433 부활 신앙의 눈 |2|  2008-05-23 장병찬 5324 0
36432 ※老年에 있어야 할 벗※ |2|  2008-05-23 최익곤 77211 0
36431 평화를 빕니다/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5-23 조연숙 7003 0
36430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3|  2008-05-23 최익곤 5015 0
3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5-23 이미경 96417 0
36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05-23 이미경 2712 0
36426 어,너냐? ....... [김상조 신부님] |16|  2008-05-22 김광자 71112 0
36424 지혜의 위력(Wisdom Teeth)   2008-05-22 김용대 5972 0
36423 (257)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까닭은... |11|  2008-05-22 김양귀 5537 0
36422 "사랑하라" - 2008.5.22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  2008-05-22 김명준 5934 0
36421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   2008-05-22 주병순 4031 0
36420 귀촉도 <와> 스촨성 [ 중국 ] |1|  2008-05-22 장이수 5041 0
36419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5-22 정복순 4602 0
36418 (431) 세 천사 거느린 사내 / 이길두 신부님 |6|  2008-05-22 유정자 61712 0
36417 사랑의 계약   2008-05-22 이정남 4021 0
36416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 (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 ...   2008-05-22 송월순 8796 0
36415 은총과 재앙 [소금과 개구리] |1|  2008-05-22 장이수 5441 0
36414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3|  2008-05-22 유웅열 63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