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210 오늘의 묵상(5월 14일)성 마티아 사도 축일 |14|  2008-05-14 정정애 71813 0
36209 5월 14일 수 / 사도들의 제비뽑기 |5|  2008-05-14 오상선 76610 0
36208 튀어야 산다   2008-05-14 김용대 5241 0
36207 ◈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십시오. ◈ |4|  2008-05-14 최익곤 6325 0
36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05-14 이미경 94916 0
36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05-14 이미경 2582 0
36204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5-14 노병규 81711 0
36203 예수님의 누룩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5-13 김광자 58412 0
36202 (249)*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 ... |16|  2008-05-13 김양귀 5569 0
36201 '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 [ 성모님과 3사람 ] |6|  2008-05-13 장이수 6425 0
36200 '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 [ 5월 성월 ] |2|  2008-05-13 장이수 4301 0
36199 5월 13일 화 /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 |2|  2008-05-13 오상선 73510 0
36198 귀가 |5|  2008-05-13 이재복 4997 0
36197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08-05-13 주병순 4872 0
36196 누룩의 조화   2008-05-13 김용대 8360 0
36195 가족여행(안면도) |9|  2008-05-13 김광자 6254 0
36194 새로운 마음 (하 안토니오 신부) |2|  2008-05-13 장병찬 8253 0
36193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난 우리들 - 2008.5.13 연중 제6주간 ...   2008-05-13 김명준 5943 0
36192 사랑에대한 묵상   2008-05-13 진장춘 7172 0
36191 성지 순례 - 성모 방문 기념 성당. |1|  2008-05-13 유웅열 5063 0
36190 벗을 보내는 날 |3|  2008-05-13 이재복 5724 0
36189 [매일복음단상] ◆ 볼 걸 다 보고 들을 걸 다 들은 셈 - 이기정 신 ... |1|  2008-05-13 노병규 6203 0
36187 5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르 8, 14-21 묵상/ 경험한 대로 살 ... |2|  2008-05-13 권수현 6662 0
36186 오늘의 묵상(5월13일)연중 제6주간 화요일 |8|  2008-05-13 정정애 5888 0
36185 그림 같은 그리스 해안 풍경 & 부산 광안대교 야경 |8|  2008-05-13 최익곤 6117 0
36184 가족의 가치/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5-13 조연숙 5805 0
3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05-13 이미경 1,01214 0
36182 묵상기도에 대하여 |3|  2008-05-13 최익곤 7144 0
36181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5-13 노병규 86613 0
36180 하느님 안에 마련 된 우리의 자리 |3|  2008-05-13 최익곤 4876 0
36176 시험인지 유혹인지, 골아픈 식별? |8|  2008-05-12 이인옥 68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