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571 눈먼 거지는 참 신앙인이었습니다 |2|  2008-05-29 윤경재 6459 0
36570 진정으로 우리가 생각해볼 일들은? |4|  2008-05-29 유웅열 6586 0
36569 5월 29일 야곱의 우물- 마르 10, 46ㄴ-52 묵상/ 기도하여라, ... |4|  2008-05-29 권수현 5685 0
36568 거지 성자 [ 성자 거지 ] |5|  2008-05-29 장이수 5254 0
36567 ◆ 뿅하고 세상을 떠나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5-29 노병규 6398 0
36566 우리의 수호천사 / 기도의 능력   2008-05-29 장병찬 6394 0
36565 ♡ 또다시 사람들을 신뢰하기 ♡   2008-05-29 이부영 5311 0
36563 오늘의 묵상(5월28일) |8|  2008-05-29 정정애 53910 0
36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8-05-29 이미경 89415 0
3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05-29 이미경 2151 0
36560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5-29 노병규 84813 0
36559 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3|  2008-05-29 최익곤 6478 0
36558 그날에는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다   2008-05-29 김용대 4611 0
36557 발람과 그의 나귀 이야기 [자유게시판] |2|  2008-05-28 장이수 4921 0
36556 배우는 자세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5-28 김광자 5719 0
36555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사랑 |3|  2008-05-28 임숙향 5065 0
36554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나는 우리들" - 2008.5.28 연중 제8 ...   2008-05-28 김명준 4473 0
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   2008-05-28 주병순 4752 0
36552 빈자를 섬기는 복자 |3|  2008-05-28 장이수 4804 0
36551 (432) 말이 쏟아졌다 / 김마리아제수이나 수녀님 |6|  2008-05-28 유정자 73812 0
36550 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 |6|  2008-05-28 유웅열 7628 0
36549 ◆ 인생 공식 한 가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5-28 노병규 8326 0
36548 화를 내십시오. 그러나 죄를 짓지 마십시오/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 ...   2008-05-28 조연숙 8107 0
36547 비록 떨어지는 낙엽이 될지언정.../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9|  2008-05-28 신희상 6036 0
36546 ♡ 친구가 가족보다 더 소중할 때 ♡   2008-05-28 이부영 5471 0
36545 5월 28일 야곱의 우물- 마르 10, 32-45 묵상/ 네, 주님, ... |5|  2008-05-28 권수현 5415 0
36544 변장된 축복 /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2008-05-28 장병찬 5853 0
36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8-05-28 이미경 1,07718 0
36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05-28 이미경 2822 0
36541 ◈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향수와 같다 ◈ |5|  2008-05-28 최익곤 6675 0
36540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5-28 노병규 90312 0
36539 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2008-05-28 지현정 50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