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3-15 이미경 73218 0
34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03-15 이미경 2832 0
34533 3월 15일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 |8|  2008-03-15 노병규 63517 0
34532 오늘의 묵상(3웍15일)[(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2|  2008-03-15 정정애 49612 0
34531 사진묵상 - 작년 이맘 때 |3|  2008-03-15 이순의 4906 0
3453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08-03-15 주병순 4703 0
34529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3|  2008-03-15 김광자 4708 0
34528 [강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심흥보 신부님) |2|  2008-03-15 장병찬 4524 0
34527 ◆ 아버지의 일들 .. .. .. .. .. [김상조 신부님] |5|  2008-03-15 김혜경 51911 0
34526 펌 - (40) 고양이가 시켜 준 합방 |1|  2008-03-15 이순의 4954 0
34525 주님 수난 성지주일/마태오26,14─27,66 |1|  2008-03-15 원근식 4844 0
34524 3월 15일 성 요셉 대축일에... |6|  2008-03-14 오상선 44610 0
34523 (225) 믿음 |11|  2008-03-14 김양귀 4128 0
34522 내 발을 씻기신 예수님/ 퍼온 글 |1|  2008-03-14 정복순 6076 0
34521 ♤- 십자가를 몸에 긋는 까닭은 -♤ ㅣ 이제민 신부님 |3|  2008-03-14 노병규 89411 0
34520 |3|  2008-03-14 이인옥 5107 0
34518 "맹목적 열정이 문제다" - 2008.3.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08-03-14 김명준 5953 0
34517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   2008-03-14 주병순 4312 0
34516 ◆믿을 건 믿어야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3-14 노병규 6446 0
34515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  2008-03-14 장병찬 5953 0
34513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3-14 정복순 6723 0
34510 3월 14일 야곱의 우물- 요한 10, 31-42 묵상/ 깨진 안경알 |6|  2008-03-14 권수현 4787 0
34509 ◆ 그를 살리는 일 .. .. .. .. .. [김상조 신부님] |5|  2008-03-14 김혜경 66012 0
34508 鄭周永 翁의 名言 |5|  2008-03-14 최익곤 56610 0
34507 朴正熙大統領의便紙 |7|  2008-03-14 최익곤 88912 0
34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3-14 이미경 95119 0
34505 3월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08-03-14 노병규 98616 0
34504 오늘의 묵상(3월14일) |16|  2008-03-14 정정애 56011 0
34503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23|  2008-03-14 김광자 5549 0
34502 3월 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하느님의 아들=神 |5|  2008-03-13 오상선 5218 0
34501 (224)오늘 아침 묵상 |17|  2008-03-13 김양귀 66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