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642 미사란 무엇인가? |4|  2008-03-19 장병찬 7094 0
34641 3월 19일 야곱의 우물- 마태 26, 14-25 묵상/ 악에서 구하소 ... |3|  2008-03-19 권수현 5964 0
34640 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내면의 거울- |2|  2008-03-19 조용안 7223 0
34638 ♡ 신뢰의 힘 ♡ |1|  2008-03-19 이부영 5803 0
34637 ◆ ‘다르다’와 ‘같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3-19 노병규 4785 0
34636 성지 순례 - 알렉산더 대왕. |3|  2008-03-19 유웅열 4824 0
3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3-19 이미경 1,03015 0
3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6|  2008-03-19 이미경 2863 0
34633 오늘의 묵상(3월19일)성주간수요일 |11|  2008-03-19 정정애 54811 0
34632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3-19 노병규 82417 0
34631 [살아있는 신앙] |8|  2008-03-19 김문환 5156 0
34630 바보처럼 |15|  2008-03-19 김광자 5589 0
34628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 2008.3.18 성주간 화요일   2008-03-19 김명준 4384 0
34627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올바른 식별, 두번째] |7|  2008-03-18 장이수 4224 0
34626 <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   2008-03-18 이향숙 4422 0
34624 [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 |6|  2008-03-18 김문환 5033 0
34623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올바른 식별, 첫번째] |4|  2008-03-18 장이수 4655 0
34622 주님, 그게 누굽니까? / 강영구 신부님   2008-03-18 정복순 5032 0
34620 돌을 치워라! (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사순5주 강론)   2008-03-18 송월순 7442 0
34619 우물가의 여인처럼.(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3주일 강론)   2008-03-18 송월순 6591 0
34618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   2008-03-18 주병순 4682 0
34617 향주의 길에서 |4|  2008-03-18 이재복 4647 0
346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계약의 백성)(창세기15,1~21 ... |1|  2008-03-18 장기순 6977 0
34615 ♤- 깨어 있어라 -♤ l 이제민 신부님 |1|  2008-03-18 노병규 6855 0
34614 3월 18일 야곱의 우물- 요한 13, 21-33.36-38 묵상/ 5 ... |5|  2008-03-18 권수현 5217 0
34613 성지 순례 - 오벨리스크. |5|  2008-03-18 유웅열 5345 0
34612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  2008-03-18 장병찬 4906 0
34611 ◆ 시간을 초월하는 문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3-18 노병규 4745 0
34610 ◆ 그 길을 가는 시기 . . . . . . . . [김상조 신부님] |6|  2008-03-18 김혜경 68511 0
34609 ♡ 사랑과 기쁨 ♡   2008-03-18 이부영 5003 0
34608 유럽의 카페 오스트리아 |6|  2008-03-18 최익곤 45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