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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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아버지의 딸이 된지 어느덧 3년이...4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2|  2010-08-26 권미정 7126
2554 Re:아버지의 딸이 된지 어느덧 3년이...4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2010-08-26 석영애 5360
2142 무작정 쓰고 있습니다. |4|  2009-11-24 조미숙 7121
2146 Re:무작정 쓰고 있습니다.   2009-11-25 조미숙 3550
1609 [묵상]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5|  2008-10-16 명현숙 7123
1240 감사 *사랑* 기쁨* 슬픔*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6|  2008-01-14 두루미 7124
838 덤으로 주시는 것도 있더군요 |2|  2007-04-15 이정숙 7122
2221 성경쓰기 끝마치면서.... |8|  2010-01-11 우명식 7113
2572 감사하는 맘으로... |3|  2010-09-05 김영조 7115
2891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어요 |9|  2011-04-08 전애숙 7101
2717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2010-12-29 장석순 7105
1673 사랑을 깨달음 |4|  2008-12-05 이미혜 7102
893 감사! 감사! 감사! |2|  2007-05-16 지대성 7103
1063 코헬렛 |1|  2007-09-11 최수옥 7104
3268 신약성경후에 |5|  2012-01-19 김문선 7101
3381 |1|  2012-04-16 진윤아 7100
3356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갑니다. |3|  2012-04-04 박남신 7100
3436 되재 성지를 아시나요? |3|  2012-05-14 이정옥 7091
2243 4복음은 직접손으로 다쓰고 지금은 인터넷으로 성경쓰고 있습니다 |4|  2010-01-20 이지홍 7090
2274 개인 성경 필사 3차를 마치고 |11|  2010-02-03 김춘자 7092
2779 멈추고 싶어서 몇일 쉬었어요 |5|  2011-01-28 권기만 7090
2981 주님 감사드립니다 |6|  2011-06-30 한영란 7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