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494 1월 22일 수요일 / 카톡 신부   09:58 강칠등 260 0
179493 오늘의 묵상 (01.22.수) 한상우 신부님   09:57 강칠등 161 0
179492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삶 전부’가 ‘신앙인의 삶’인 사람입니다.>   09:22 최원석 203 0
179491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마음이 펴집니다   09:21 최원석 202 0
179490 이영근 신부님_“손을 뻗어라.”(마르 3,5)   09:20 최원석 322 0
17948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09:19 조재형 191 0
179488 “손을 뻗어라.”   09:18 최원석 110 0
179487 양승국 신부님_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   09:18 최원석 261 0
1794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사랑의 법 “예수님은 분별의 잣대” |2|  07:40 선우경 463 0
179485 마음이 행복한사람~   07:11 김중애 340 0
179484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   07:09 김중애 421 0
179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2)   07:08 김중애 602 0
179482 매일미사/2025년1월 22일수요일[(녹) 연중 제2주간 수요일]   07:07 김중애 110 0
1794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3,1-6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05:47 한택규엘리사 60 0
17948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안식일의 의미: "졸지 마! 세상 ...   2025-01-21 김백봉7 773 0
179479 †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1-21 장병찬 110 0
179478 ★2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림자와 같은 생명 (아들들아, ... |1|  2025-01-21 장병찬 100 0
179477 ■ 작은 이 향해 우리 손 내밀 때 / 연중 제2주간 수요일(마르 3, ... |1|  2025-01-21 박윤식 312 0
179476 ?????........광야   2025-01-21 이경숙 382 0
17947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   2025-01-21 주병순 170 0
17947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2025-01-21 박영희 342 0
179473 행복하세요.   2025-01-21 유은수 350 0
179472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  2025-01-21 조재형 1327 0
17947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가르침이 마음의 안식으로 수 ...   2025-01-21 김백봉7 1584 0
179470 오늘의 묵 (상.21.화) 한상우 신부님   2025-01-21 강칠등 332 0
179469 1월 2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1-21 강칠등 372 0
1794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분별의 잣대는 사랑 “사랑과 자유” |2|  2025-01-21 선우경 705 0
179467 노력에서 오는 기쁨   2025-01-21 김중애 563 0
179466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   2025-01-21 김중애 433 0
17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1)   2025-01-21 김중애 826 0
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