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10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09:34 최원석 00 0
176107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09:01 장병찬 60 0
176106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09:00 장병찬 20 0
176105 오늘의 묵상 [09.20.금] 한상우 신부님   08:59 강칠등 110 0
176104 반영억 신부님_「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   08:44 최원석 110 0
176103 이영근 신부님_<우리의 삶의 현장이 신앙을 증거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 ...   08:42 최원석 120 0
176102 양승국 신부님_이제 우리 교회는 백색 순교자를 필요로 합니다!   08:41 최원석 70 0
176101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 |1|  08:37 최원석 120 0
176100 9월 20일 / 카톡 신부   08:23 강칠등 100 0
17609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능력이 없다는 말은 사랑 앞에서는 ...   07:56 김백봉7 221 0
1760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07:56 김명준 40 0
17609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2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감정이 ... |1|  06:58 이기승 291 0
176096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06:46 김중애 340 0
176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20)   06:45 김중애 712 0
176094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06:44 김중애 290 0
176093 매일미사/2024년 9월 20일 금요일[(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   06:43 김중애 180 0
176092 매일미사/2024년9월 20일금요일[(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06:41 김중애 180 0
176091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05:56 조재형 410 0
176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8,1-3 /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05:15 한택규엘리사 100 0
176089 ■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2024-09-19 박윤식 500 0
176088 ■ 어리석은 디딤돌 / 따뜻한 하루[492]   2024-09-19 박윤식 600 0
17608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9.2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 |1|  2024-09-19 이기승 693 0
17608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2024-09-19 주병순 150 0
176085 오늘의 묵상 [09.19.목] 한상우 신부님   2024-09-19 강칠등 472 1
176084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2024-09-19 최원석 751 0
176083 9월 19일 / 카톡 신부   2024-09-19 강칠등 651 1
176082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2024-09-19 박영희 947 0
176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9-19 김명준 300 0
176080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께는 어떤 죄도 마지막이 아닙니다」   2024-09-19 최원석 863 0
176079 이영근 신부님_<아직도 향유를 나를 치장하기 위해 쓰고 있는 까닭이 아 ...   2024-09-19 최원석 8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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