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12-01 |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2 |
2023-11-30 |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3 |
2023-11-29 |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4 |
2023-11-28 |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5 |
2023-11-27 |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6 |
2023-11-25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7 |
2023-11-24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8 |
2023-11-23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
9 |
2023-11-22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10 |
2023-11-21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11 |
2023-11-20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12 |
2023-11-18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13 |
2023-11-17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
14 |
2023-11-16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15 |
2023-11-15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16 |
2023-11-14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17 |
2023-11-13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18 |
2023-11-11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성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19 |
2023-11-10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성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20 |
2023-11-09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성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
21 |
2023-11-08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성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22 |
2023-11-07 |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성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
23 |
2023-11-06 |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성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24 |
2023-11-04 |
토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25 |
2023-11-03 |
금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