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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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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
3 |
2024-07-25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4 |
2024-07-24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
5 |
2024-07-23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6 |
2024-07-22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
7 |
2024-07-20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8 |
2024-07-19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9 |
2024-07-18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10 |
2024-07-17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11 |
2024-07-16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12 |
2024-07-15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13 |
2024-07-13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14 |
2024-07-12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
15 |
2024-07-11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16 |
2024-07-10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17 |
2024-07-09 |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18 |
2024-07-08 |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19 |
2024-07-06 |
토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20 |
2024-07-05 |
금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21 |
2024-07-04 |
목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22 |
2024-07-03 |
수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23 |
2024-07-02 |
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24 |
2024-07-01 |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나를 따라라. |
25 |
2024-06-29 |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