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12-21 |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2 |
2024-12-20 |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3 |
2024-12-19 |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
4 |
2024-12-18 |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 |
5 |
2024-12-17 |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
6 |
2024-12-16 |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
7 |
2024-12-14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8 |
2024-12-13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9 |
2024-12-12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10 |
2024-12-11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11 |
2024-12-10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12 |
2024-12-09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13 |
2024-12-07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14 |
2024-12-06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15 |
2024-12-05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16 |
2024-12-04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17 |
2024-12-03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18 |
2024-12-02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
19 |
2024-11-30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20 |
2024-11-29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21 |
2024-11-28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22 |
2024-11-27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23 |
2024-11-26 |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24 |
2024-11-25 |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25 |
2024-11-23 |
토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