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5-10-20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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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3 |
2025-10-17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4 |
2025-10-16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5 |
2025-10-15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
6 |
2025-10-14 |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7 |
2025-10-13 |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8 |
2025-10-11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
9 |
2025-10-10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10 |
2025-10-09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11 |
2025-10-08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12 |
2025-10-07 |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13 |
2025-10-06 |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
14 |
2025-10-04 |
토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
15 |
2025-10-03 |
금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16 |
2025-10-02 |
목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
17 |
2025-10-01 |
수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
18 |
2025-09-30 |
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19 |
2025-09-29 |
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20 |
2025-09-27 |
토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
21 |
2025-09-26 |
금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22 |
2025-09-25 |
목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23 |
2025-09-24 |
수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
24 |
2025-09-23 |
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25 |
2025-09-22 |
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