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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
수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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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
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3 |
2024-07-01 |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나를 따라라. |
4 |
2024-06-29 |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5 |
2024-06-28 |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6 |
2024-06-27 |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7 |
2024-06-26 |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
8 |
2024-06-25 |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
9 |
2024-06-24 |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
10 |
2024-06-22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11 |
2024-06-21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12 |
2024-06-20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13 |
2024-06-19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14 |
2024-06-18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15 |
2024-06-17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
16 |
2024-06-15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17 |
2024-06-14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18 |
2024-06-13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19 |
2024-06-12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20 |
2024-06-11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21 |
2024-06-10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
22 |
2024-06-08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23 |
2024-06-07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
24 |
2024-06-06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25 |
2024-06-05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