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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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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3 |
2025-08-22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4 |
2025-08-21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5 |
2025-08-20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
6 |
2025-08-19 |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7 |
2025-08-18 |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
8 |
2025-08-16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9 |
2025-08-15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10 |
2025-08-14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11 |
2025-08-13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12 |
2025-08-12 |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13 |
2025-08-11 |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
14 |
2025-08-09 |
토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15 |
2025-08-08 |
금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16 |
2025-08-07 |
목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17 |
2025-08-06 |
수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
18 |
2025-08-05 |
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19 |
2025-08-04 |
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20 |
2025-08-02 |
토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21 |
2025-08-01 |
금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
22 |
2025-07-31 |
목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
23 |
2025-07-30 |
수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24 |
2025-07-29 |
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
25 |
2025-07-28 |
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