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4 |
구약성경 |
예레 |
1:5 |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
우리돚세례받을며 하느님께 선택되어 세워졌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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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
양귀례 |
구약성경 | - 예레 1장 5절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 말씀나누기 우리돚세례받을며 하느님께 선택되어 세워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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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
구약성경 |
창세 |
2:19 |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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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
이수지 |
구약성경 | - 창세 2장 19절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 말씀나누기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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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
NAB |
Gn |
2:19 |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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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
이수지 |
NAB | - Gn 2장 19절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 말씀나누기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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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
구약성경 |
창세 |
35:10 |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은 야곱이다. 그러나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셨다. |
나는 하느님께 무엇으로 불리고 있나. 로사로 불리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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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박은영 |
구약성경 | - 창세 35장 10절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은 야곱이다. 그러나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셨다.
▶ 말씀나누기 나는 하느님께 무엇으로 불리고 있나. 로사로 불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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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
구약성경 |
창세 |
30:27 |
그러자 라반이 대답하였다.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게나. 내가 점을 쳐 보니, 주님께서 자네 때문에 나에게 복을 내리셨더군.” |
복받은 사람은 보인다. 그 사람 옆에 있어야 복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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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박은영 |
구약성경 | - 창세 30장 27절 그러자 라반이 대답하였다.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게나. 내가 점을 쳐 보니, 주님께서 자네 때문에 나에게 복을 내리셨더군.”
▶ 말씀나누기 복받은 사람은 보인다. 그 사람 옆에 있어야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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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구약성경 |
창세 |
27:29 |
뭇 민족이 너를 섬기고 뭇 겨레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는 네 형제들의 지배자가 되고 네 어머니의 자식들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에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으리라.” |
이런 축복을 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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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박은영 |
구약성경 | - 창세 27장 29절 뭇 민족이 너를 섬기고 뭇 겨레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는 네 형제들의 지배자가 되고 네 어머니의 자식들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에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으리라.”
▶ 말씀나누기 이런 축복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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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구약성경 |
창세 |
26:24 |
그날 밤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느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종 아브라함을 보아서, 내가 너에게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의 수를 불어나게 하겠다.” |
아버지와 같은 약속을 받고 같은 시련을 견디며 같은 나약함을 보인다. 왜일까? 아버지에게 들은 적이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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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박은영 |
구약성경 | - 창세 26장 24절 그날 밤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느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종 아브라함을 보아서, 내가 너에게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의 수를 불어나게 하겠다.”
▶ 말씀나누기 아버지와 같은 약속을 받고 같은 시련을 견디며 같은 나약함을 보인다. 왜일까? 아버지에게 들은 적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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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
구약성경 |
창세 |
25:32 |
그러자 에사우가 대답하였다.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맏아들 권리가 내게 무슨 소용이겠느냐?” |
성격 급한 에사우는 장자의 권리보다 배고픔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내가 다급할 때라도 놓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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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
박은영 |
구약성경 | - 창세 25장 32절 그러자 에사우가 대답하였다.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맏아들 권리가 내게 무슨 소용이겠느냐?”
▶ 말씀나누기 성격 급한 에사우는 장자의 권리보다 배고픔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내가 다급할 때라도 놓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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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구약성서 |
1열왕 |
11:- |
솔로몬의 여인들;그의 타락 |
메모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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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임유진 |
구약성서 | - 1열왕 11장 -절 솔로몬의 여인들;그의 타락
▶ 말씀나누기 메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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