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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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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창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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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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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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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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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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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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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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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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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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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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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
7 |
구약성경 |
창세기 |
1 |
6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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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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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
9 |
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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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
10 |
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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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11 |
구약성경 |
창세기 |
1 |
10 |
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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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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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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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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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
14 |
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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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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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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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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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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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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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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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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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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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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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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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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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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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