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1815	잘생겼어	2024-04-25	김대군	56	2	0
171813	이영근 신부님-<“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 |1|	2024-04-24	최원석	95	5	0
171812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1|	2024-04-24	최원석	59	2	0
171811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 |1|	2024-04-24	장병찬	13	0	0
1718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4. 25)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마 ... |1|	2024-04-24	이기승	96	2	0
171808	하느님은 당신을 ‘야훼’로 알려 주셨다. (마르16,15-20ㄴ)	2024-04-24	김종업로마노	36	1	0
17180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4-24	김종업로마노	109	6	0
2858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한영구 베 ...	2024-04-24	한영구	44	0	0
171806	양승국 신부님_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	2024-04-24	최원석	91	2	0
171805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_목요일 |1|	2024-04-24	최원석	43	0	1
2857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한영구 베네딕토 2013. 1 ...	2024-04-24	한영구	54	0	0
171804	송영진 신부님_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강론	2024-04-24	최원석	70	2	0
171803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	2024-04-24	최원석	161	8	0
17180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1|	2024-04-24	주병순	29	2	0
171801	어서 판다 곰 해요.	2024-04-24	김대군	43	0	0
171800	붕어하도다!	2024-04-24	김대군	29	1	1
171799	해우소	2024-04-24	김대군	34	0	0
171798	경험론, 자장면	2024-04-24	김대군	42	0	1
171797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요한 12,44)_오상선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38	1	0
171796	~ 부활 제 4주간 수요일 - 관상에 매번 실패한다면 / 김찬선 신부님 ... |1|	2024-04-24	최원석	56	1	0
171795	복음: 요한 12,44-50: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_조욱현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40	1	0
171794	“다원주의”_장인준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34	1	0
171793	「사랑이신 예수님」_반영억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52	1	0
171791	연상의 가정	2024-04-24	김대군	29	0	0
171790	성선설, 성악설(악아)	2024-04-24	김대군	19	0	0
171789	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강칠등	56	2	0
171792	Re: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최원석	31	1	0
171788	구두점	2024-04-24	김대군	29	0	0
17178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3|	2024-04-24	조재형	321	6	0
171786	오늘의 묵상 (04.24.수) 한상우 신부님 |1|	2024-04-24	강칠등	75	2	0
171785	프란치스코 교황님_ 4월 21일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 봉헌된 부활 제 ...	2024-04-24	최원석	32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