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247 송영진 신부님_<아무리 어둠이 짙어도,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   2025-07-05 최원석 471 0
183246 이영근 신부님_“내 이름 때문에~”(마태 10,22)   2025-07-05 최원석 763 0
183245 양승국 신부님_환난 속에서 더 깊이 주님과 일치하고 그분을 찬미합시다!   2025-07-05 최원석 933 0
183244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2025-07-05 최원석 721 0
183243 7월 5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7-05 강칠등 852 0
183242 오늘의 묵상 (07.05.토) 한상우 신부님   2025-07-05 강칠등 713 0
183241 한 분'은 어떤 분인가?   2025-07-05 유경록 400 0
183239 세상에는 하찮은 일은 없다   2025-07-05 김중애 521 0
183238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   2025-07-05 김중애 531 0
18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5)   2025-07-05 김중애 783 0
183236 매일미사/2025년 7월 5일 토요일[(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   2025-07-05 김중애 420 0
1832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0,17-22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   2025-07-05 한택규엘리사 370 0
183233 †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 |1|  2025-07-04 장병찬 550 0
183232 ★165. "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7-04 장병찬 360 0
183231 ■ 순교 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 ...   2025-07-04 박윤식 511 0
183230 [슬로우 묵상] 창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  2025-07-04 서하 814 0
1832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4 최원석 622 0
183228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2025-07-04 최원석 585 0
183227 이영근 신부님_“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마태 ...   2025-07-04 최원석 783 0
183226 양승국 신부님_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   2025-07-04 최원석 733 0
183225 7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7-04 최원석 401 0
183224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1|  2025-07-04 최원석 661 0
183223 7월 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7-04 강칠등 651 0
183222 오늘의 묵상 [07.0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7-04 강칠등 642 0
1832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따름의 여정 “주님은 빛이자 ‘영혼의 창窓’ ... |1|  2025-07-04 선우경 735 0
183220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4 박영희 522 0
183219 처음의 중요성   2025-07-04 김중애 592 0
183218 연중 제14 주일 |2|  2025-07-04 조재형 1375 0
183216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025-07-04 김중애 542 0
183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4)   2025-07-04 김중애 7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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