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7320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   2024-11-04 김중애 1141 1
17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04) |1|  2024-11-04 김중애 1373 1
177318 매일미사/2024년11월 4일월요일[(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 ...   2024-11-04 김중애 200 0
1773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04 김명준 551 0
177316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2024-11-04 최원석 731 0
177315 오늘의 묵상 [11.04.월] 한상우 신부님   2024-11-04 강칠등 633 0
177314 연중 제31 주간 화요일 |3|  2024-11-04 조재형 3346 0
1773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있다면 선행을 드러내지 않는 ...   2024-11-04 김백봉7 1642 0
177312 11월 4일 / 카톡 신부   2024-11-04 강칠등 675 0
177311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   2024-11-04 박영희 1096 1
17730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인들 ...   2024-11-04 이기승 793 0
177308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 ... |1|  2024-11-04 장병찬 240 0
177307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 ... |1|  2024-11-04 장병찬 190 0
177306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하느님 자비심, ...   2024-11-04 장병찬 200 0
177305 † 066.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하느님 자 ... |1|  2024-11-04 장병찬 200 0
1773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4,12-14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   2024-11-04 한택규엘리사 170 0
17730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께 바치는 좋은 예물   2024-11-04 최원석 1204 0
177302 이영근 신부님_“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   2024-11-04 최원석 1344 0
177301 양승국 신부님_같이 식사합시다!   2024-11-04 최원석 1496 0
177300 이수철 신부님_성화의 여정 |2|  2024-11-04 최원석 1529 0
17729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갈롤로 보로메오 기념(연중 제31주간 월 ...   2024-11-03 이기승 913 0
177295 ■ 착한 목자는 겸손해야만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1104 ...   2024-11-03 박윤식 712 0
177294 ■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 연중 제31주간 월요일(루 ...   2024-11-03 박윤식 641 0
177293 제사인가? 잔치인가? (루카14,12-14)   2024-11-03 김종업로마노 531 0
17729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11-03 김종업로마노 742 0
17729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2024-11-03 주병순 230 0
1772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사랑으 ...   2024-11-03 이기승 642 0
177288 [연중 제31주일 나해]   2024-11-03 박영희 1298 0
177287 11월 3일 / 카톡 신부   2024-11-03 강칠등 945 0
177286 오늘의 묵상 (11.03.연중 제31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4-11-03 강칠등 473 0
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