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083 ╋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 |1|  00:16 장병찬 00 0
182082 †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00:13 장병찬 00 0
182081 ★★★109.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 |1|  00:10 장병찬 00 0
182080 ■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영원한 생명을 / 부활 제3주간 토요일(요한 ...   2025-05-09 박윤식 90 0
182079 생활묵상 : 사랑의 방정식   2025-05-09 강만연 120 0
182077 속옷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달아, 겉옷으로 의롭게 함을 알 ...   2025-05-09 김종업로마노 100 0
1820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25-05-09 주병순 80 0
182075 Congratulations to the new POPE Leo XIV   2025-05-09 Mark Choi 160 0
182078 Re: 간단히 우리말로 옮겨봤습니다.   2025-05-09 강만연 80 0
182074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5-05-09 박영희 264 0
18207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2|  2025-05-09 조재형 333 0
182072 5월 9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5-09 강칠등 204 0
182071 오늘의 묵상 (05.09.금) 한상우 신부님   2025-05-09 강칠등 212 0
182070 [슬로우 묵상] 작은 빵 이야기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1|  2025-05-09 서하 254 0
182069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2025-05-09 최원석 162 0
182068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예수님의 생명력을 받아먹는 사람입니다.>   2025-05-09 최원석 303 0
182067 이영근 신부님_“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   2025-05-09 최원석 344 0
182066 양승국 신부님_성령의 바람은 언제 어디에서 우리를 향해 불어올 지 모릅 ...   2025-05-09 최원석 384 0
182065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25-05-09 최원석 183 0
182064 노년의 멋   2025-05-09 김중애 293 0
182063 17.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3)   2025-05-09 김중애 292 0
182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9)   2025-05-09 김중애 483 0
182061 매일미사/2025년 5월 9일 금요일[(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5-05-09 김중애 100 0
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심의 여정, 회심의 일상화 “성체성사와 회 ... |2|  2025-05-09 선우경 264 0
182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6,52-59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5-05-09 한택규엘리사 90 0
182058 나는 천주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2|  2025-05-08 강만연 231 0
182057 ■ 예수님 뜻 기리는 성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을 / 부활 제3주간 금요 ...   2025-05-08 박윤식 251 0
182056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5-08 장병찬 100 0
182055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5-05-08 장병찬 70 0
182054 ★★★108.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5-08 장병찬 50 0
18205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삼위일체 신비의 실현인 성체성사   2025-05-08 김백봉7 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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