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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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이사야를 마치며 |3|  2008-11-28 노영자 6150
1658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 쓰기를 시작합니다 |4|  2008-11-26 이선영 6431
1656 아하! 나도이젠 성경쓴다... |3|  2008-11-24 유영식 6061
1655 성서쓰기 전의 기도. |2|  2008-11-24 우순옥 7561
1654 성서쓰시는 모든 분들! |6|  2008-11-24 박혜현 7841
1661 Re:성서쓰시는 모든 분들!   2008-11-30 최근우 4110
1653 첫성서쓰기 |5|  2008-11-24 김민주 7151
1652 오늘은 기쁨이 겹친 날. |9|  2008-11-23 이정혜 6541
1651 ㅋㅋㅋㅋㅋㅋㅋㄴ |3|  2008-11-23 강현기 6831
1650 김웅렬 신부님 강론= 억지로 지는 십자가라도 |4|  2008-11-23 이년재 8684
1649 명예의 전당 등재자 찾기. |3|  2008-11-21 오동섭 5982
1648 감곡성당의 유래 |2|  2008-11-19 이년재 1,2414
1646 성경 1차 쓰기 완료하였습니다 |9|  2008-11-18 민병학 5632
1645 김웅렬 신부님 강론=하느님과의 信義 |2|  2008-11-18 이년재 2,2201
1643 김웅렬 신부님 강론=내 영혼의 성전(연중 32주 매괴 성모님 순례지에서) |3|  2008-11-16 이년재 6103
1642 오류페이지가 나오는데 어떻게? |1|  2008-11-16 방도영 5210
1641 김웅렬 신부님 강론(오늘은 나 내일은 너) |4|  2008-11-14 이년재 6393
1640 성서 처음으로 완필 성공하니 마음이 후련하군요 |14|  2008-11-12 조성두 5702
1639 내 모든 것의 주님이신 하느님(김웅렬 신부님 강론) |5|  2008-11-09 이년재 5692
1637 우리의 성모마리아님! |2|  2008-11-07 이미혜 9261
1636 우리의 성모 마리아님! |2|  2008-11-07 이미혜 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