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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쓰기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
공지 |
[공지] 성경읽기,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 |
1662 |
4차 완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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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
석영애 |
708 | 4 |
1663 |
Re:4차 완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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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
박해영 |
505 | 1 |
1660 |
김웅렬 신부님 강론 =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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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
이년재 |
1,128 | 4 |
1734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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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김은숙 |
479 | 0 |
1659 |
이사야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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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
노영자 |
664 | 0 |
1658 |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 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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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
이선영 |
687 | 1 |
1656 |
아하! 나도이젠 성경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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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유영식 |
664 | 1 |
1655 |
성서쓰기 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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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우순옥 |
798 | 1 |
1654 |
성서쓰시는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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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박혜현 |
934 | 1 |
1661 |
Re:성서쓰시는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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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
최근우 |
450 | 0 |
1653 |
첫성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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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김민주 |
773 | 1 |
1652 |
오늘은 기쁨이 겹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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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
이정혜 |
892 | 1 |
1651 |
ㅋㅋㅋㅋㅋ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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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
강현기 |
754 | 1 |
1650 |
김웅렬 신부님 강론= 억지로 지는 십자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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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
이년재 |
923 | 4 |
1649 |
명예의 전당 등재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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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
오동섭 |
670 | 2 |
1648 |
감곡성당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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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
이년재 |
1,312 | 4 |
1646 |
성경 1차 쓰기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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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민병학 |
622 | 2 |
1645 |
김웅렬 신부님 강론=하느님과의 信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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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이년재 |
2,281 | 1 |
1643 |
김웅렬 신부님 강론=내 영혼의 성전(연중 32주 매괴 성모님 순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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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이년재 |
667 | 3 |
1642 |
오류페이지가 나오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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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방도영 |
586 | 0 |
1641 |
김웅렬 신부님 강론(오늘은 나 내일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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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
이년재 |
697 | 3 |
1640 |
성서 처음으로 완필 성공하니 마음이 후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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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
조성두 |
628 | 2 |
1639 |
내 모든 것의 주님이신 하느님(김웅렬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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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
이년재 |
63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