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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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우리의 성모 마리아님! |2|  2008-11-07 이미혜 5470
1632 쓰기가 이렇게 힘든 것인지 처음 느껴봅니다 |8|  2008-11-04 김점자 6062
1631 성경쓰기 1차 완료 |9|  2008-11-04 양성진 6122
1630 새로 가입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3|  2008-11-03 최점례 5861
1629 형제 자매님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6|  2008-11-03 장경숙 6594
1627 성경쓰기 |1|  2008-11-02 정서진 5911
2248 성경쓰고 나니 성경 생활로..... |1|  2010-01-21 김가은 3130
1626 시작이 반이라 하는말이 끝을 내 주네요1 |9|  2008-10-29 장경숙 6532
1625 ~ 좋은 글 ~ |2|  2008-10-29 최경자 7691
1624 김진숙 자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4|  2008-10-28 박해영 6073
1620 성경쓰기 이 시간이 가장 기쁜 시간, 감사시간 |4|  2008-10-24 정정숙 7182
1619 [묵상]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창세 1,31 ... |5|  2008-10-23 명현숙 8081
1618 You Raise Me Up (당신은 나를 일으켜 주십니다) |9|  2008-10-22 신갑연 1,2166
1617 ~~ 좋은 글 ~~ |5|  2008-10-22 최경자 3,0731
1616 언니의 돋보기 |6|  2008-10-22 박용운 6322
1615 꼴찌라도 아멘 |8|  2008-10-22 이은숙 6301
1614 성경 쓰기에서 " ' , .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3|  2008-10-21 이석범 6290
1613 어느정도 쓰면 50%에 도달하나요? |5|  2008-10-20 심재천 6421
1612 성경쓰는 중 |6|  2008-10-20 정옥희 5940
1611 안녕하세요~ |4|  2008-10-18 이승연 6362
1609 [묵상]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5|  2008-10-16 명현숙 7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