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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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조용히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며 |5|  2008-07-20 이민자 7351
1501 Re:조용히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며   2008-07-21 주재희 5260
1497 그냥 뿌듯합니다. |5|  2008-07-19 주가영 8074
1494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9|  2008-07-16 이영임 7883
1493 이제부터 2차 성경쓰기 시작하렵니다. |4|  2008-07-16 김옥희 7021
1492 성경을 쓰면서 |2|  2008-07-15 박경자 7061
1491 반환점을 돌면서... |3|  2008-07-14 이형석 6792
1490 긴 시간동안 |7|  2008-07-14 이영주 8341
1489 성경 노래 |2|  2008-07-12 박예솔 7301
1488 주님 탕자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5|  2008-07-11 양근량 7462
1487 이러한 시간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2|  2008-07-11 홍종석 1,1212
1486 완필의 기쁨, 보고싶은 아버지께 바칩니다.... |6|  2008-07-11 석율리아 7692
1484 성경쓰기 건의사항입니다   2008-07-10 공미나 7412
1483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6|  2008-07-10 김종성 7611
1481 안녕하세요?예비신자입니다 |4|  2008-07-09 김순애 7202
1480 성경쓰기중 자판에 없는부호는? |4|  2008-07-09 김연행 7411
1479 쪽지 보기 |6|  2008-07-07 박건영 8350
1476 오늘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11|  2008-07-06 성해용 7173
147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3|  2008-07-04 김정애 7051
1474 9일 기도에 마추어서 |6|  2008-07-02 이민자 7621
1473 철자 문의 |3|  2008-07-02 문흥래 9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