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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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성경쓰기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공지 [공지] 성경읽기,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
1311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습니다. |2|  2008-03-12 김경희 6611
3322 찬미 예수님!!! |3|  2012-03-09 김정해 6610
3352 드디어 성경쓰기 완료!! |10|  2012-03-31 최기설 6611
3231 메리♥크리스마스~★! |5|  2011-12-25 이주미 6611
3107 축하 인사가 늦어 미안하지만... 소피아 축하애 |8|  2011-09-18 김영조 6601
3353 책보고 쓰는것과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3|  2012-04-02 이양관 6601
3298 성경쓰기를 끝내고 |3|  2012-02-22 이계자 6602
1373 성경쓰기 100 일째~ |2|  2008-04-21 최인숙 6602
1469 성 바오로 탄생 2000년.바오로 해를 맞으며... |8|  2008-06-29 석영애 6602
911 다음으로 넘어 가지 않네요.   2007-05-30 박영선 6600
2123 4년이 넘도록 구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5|  2009-11-12 정진권 6604
1629 형제 자매님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6|  2008-11-03 장경숙 6604
1919 성경쓰기 2 |4|  2009-05-15 김미경 6601
2844 스텔라 삼실에서 동영상 |6|  2011-03-04 장석순 6603
3011 성경 5차쓰기 완료 |8|  2011-07-22 박동주 6602
3012 박데레사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2011-07-23 장석순 6831
2389 축복하소서 |5|  2010-05-03 김정애 6605
2456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루카 1,47) |6|  2010-06-19 조성수 6593
2457 Re: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루카 1,47 ... |1|  2010-06-20 석영애 6231
2980 시작이 반이라지요~~ |7|  2011-06-30 고영순 6593
3050 ? |3|  2011-08-12 김가은 6591
2903 요즘 삶 자체가 혼란스럽고 힘이 듭니다 |8|  2011-04-19 강현옥 6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