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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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성경쓰기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공지 [공지] 성경읽기,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
2947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이 변화하고 싶어 이렇게 시작합니다. |5|  2011-05-27 김정애 6373
1010 조금 쉬고 싶어요 |2|  2007-08-08 전애숙 6372
1402 개인성경쓰기 오늘 완료했어요. |8|  2008-05-18 이정남 6371
1289 형제, 자매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6|  2008-02-19 이형석 6373
3065 5차 완필했습니다. |7|  2011-08-23 강신오 6373
3067 Re:5차 완필했습니다.   2011-08-24 이계자 5550
3069 5차 완필 축하드리며. |2|  2011-08-24 장석순 5821
3372 주님의 은총 감사합니다.. |3|  2012-04-16 박남신 6371
3288 입춘 이래요... |2|  2012-02-05 김미숙 6372
3305 봄 소식을 전합니다. |7|  2012-02-28 장석순 6370
3312 힘들다ㅠ.ㅠ |3|  2012-03-01 남수민 6371
3330 창세기완료 |2|  2012-03-15 박영예 6361
3190 성경 쓰기 제 6차를 마칠수 있기까지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총과 여러분의 ... |4|  2011-11-29 정경자 6363
3171 성경 오타 |5|  2011-11-10 정한승 6361
1379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  2008-04-28 오봉철 6361
1261 성경쓰기 초보자인데요 |8|  2008-01-28 정혜련 6361
2868 성경공부를 위해 |6|  2011-03-22 김재선 6362
2510 드디어 오늘에서야 끝을 맺었습니다 |3|  2010-07-25 정효숙 6362
2511 Re:드디어 오늘에서야 끝을 맺었습니다   2010-07-25 석영애 5152
2522 계속 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9|  2010-07-30 강남길 6363
2115 매일 작성이 힘드네요.... |2|  2009-11-10 김성재 6364
2160 드디어 해냈습니다. |4|  2009-12-04 박혜자 6351
1951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2|  2009-06-15 정연선 6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