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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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이영의 형제님,인내의 열매는 이렇게 달콤하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4|  2012-05-28 석영애 6182
2436 와우! 놀라워라 |2|  2010-06-10 이경선 6181
2929 두번째 성경쓰기에 들어가며 |2|  2011-05-11 김민수 6182
3064 이춘세님 1차 완필을축하드립니다. |5|  2011-08-22 석영애 6180
2974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  2011-06-23 홍영숙 6183
2975 장미꽃 다발과 돈 받으세요 |1|  2011-06-24 장석순 6130
1746 세상에 하나뿐인 오빠의 완쾌를 기원하며 |13|  2009-01-17 송주영 6183
1754 기도 감사드립니다.   2009-01-19 송주영 3510
1562 레지오 활동 관련! |3|  2008-09-19 신대현 6182
2238 레위기를 마치고 |3|  2010-01-18 이미화 6181
2016 아쉬운 점 한가지~~~ |4|  2009-08-14 임순재 6173
2390 드디어...완독했습니다^^ |8|  2010-05-04 송동현 6173
1449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경쓰기 2차 완료했습니다 |4|  2008-06-20 김혜경 6170
3240 두 번째를 마치며 |6|  2012-01-02 오정란 6171
1430 창세기를 쓰면서.... |8|  2008-06-06 황현주 6161
2220 성경쓰기 시작했습니다. |6|  2010-01-11 이미화 6164
1585 1922호로 완필했습니다. |9|  2008-10-01 이혜숙 6162
1659 이사야를 마치며 |3|  2008-11-28 노영자 6150
1694 저는요 |8|  2008-12-18 이상원 6153
2613 마음을 다시 새롭게 가집니다. |4|  2010-10-17 박진희 6153
2636 이스라엘에 남은 칠천명 |2|  2010-11-09 이년재 6150
1386 몇일 전에서야... |1|  2008-05-05 이경희 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