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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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성경읽기,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
2020 1차쓰기를 끝냈습니다. |1|  2009-08-17 정해민 5900
1999 오늘을 위한 기도 |3|  2009-07-27 강미현 5903
2225 매일성경쓰기 5일째입니다 |2|  2010-01-13 이창현 5901
1336 집회서 11:34 |2|  2008-03-24 남정미 5901
3202 "띄어쓰기가~~" |7|  2011-12-03 이강수 5901
3221 성서쓰기 1차를 마치고, |4|  2011-12-20 정순옥 5901
3161 언제나....오부능선을 넘을 수 있을까? |8|  2011-11-01 김희중 5902
3196 드디어 완필 .....감사합니다. |6|  2011-11-30 송재석 5892
3300 2차 성경쓰기 중입니다. |3|  2012-02-22 문미정 5891
1306 드디어 성경쓰기(2차)를 해냈다. |13|  2008-03-09 황차랑 5893
1307 Re:드디어 성경쓰기(2차)를 해냈다.   2008-03-10 황차랑 3752
1418 아버지의 유산 |7|  2008-06-01 김애자 5891
2134 3차 성경쓰기를 완필할 수 있게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5|  2009-11-19 김광규 5893
2188 성경 쓰는데만 집중 내용과 깊은 곳의 |1|  2009-12-25 오상철 5891
1799 김수환 추기경님.. |2|  2009-02-16 김경애 5890
1800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5|  2009-02-17 김상수 5890
1471 등재되었습니다. |9|  2008-06-30 이강수 5892
1532 성경쓰기를 하면서... |4|  2008-08-18 강병운 5891
1576 성경쓰기 본문(원고)의 누락을 예방하여 주십시오. |1|  2008-09-26 박찬광 5890
2545 도움을 청합니다. |2|  2010-08-15 서정민 5891
2926 김상철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2011-05-06 석영애 5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