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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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 어머니가 주님의 수난을 지켜보았던 믿음 |2|  2013-08-18 이년재 1,4441
3944 민수기를 쓰면서... |4|  2013-08-17 임윤주 1,5700
3943 같은 내용이라서 |4|  2013-08-14 목정 1,5101
3942 1차 성경쓰기를 어렵사리 마치고...... |6|  2013-08-14 진홍권 1,4902
3940 99.99 퍼센트 프로님들 ...... |5|  2013-08-12 진홍권 1,6480
3939 연중 제 19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4|  2013-08-12 이년재 1,8813
3937 창세기 21장7절 |7|  2013-08-06 이은숙 1,8030
3936 연중 제 18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6|  2013-08-06 이년재 2,1092
3935 s.o.s |4|  2013-08-04 정태덕 1,6620
3932 도와주세요 |7|  2013-07-29 조미홍 1,8190
3931 연중 제17주간 레지오 마리애훈화 |5|  2013-07-29 이년재 1,8873
3930 신약필사 와 성경쓰기 6 차를 마치며... |2|  2013-07-26 남기민 1,5001
3929 세번째 성서 쓰기를 바치며 |2|  2013-07-26 김연회 1,4141
3928 성경쓰기를 한뒤에 다음절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3|  2013-07-25 조순자 1,3881
3927 3차 성경 쓰기 마쳤습니다 |4|  2013-07-24 정인숙 1,4933
3926 다시한번올립니다 ㅠ.ㅠ |5|  2013-07-24 김진이 1,4360
3925 좀 더 하느님을 빨리 알았으면 |3|  2013-07-23 황근생 1,4142
3924 다니엘서 5장 19절 |3|  2013-07-23 김진이 1,4810
3923 연중 제 16주간 레지오마리애 훈화 |5|  2013-07-22 이년재 1,8413
3921 코헬렛 성경쓰기를 마치면서 |3|  2013-07-21 한동규 1,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