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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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5 성경쓰기 어서 마쳐야 하는데...   2014-06-07 박규미 2,0940
4020 나에게 있어 봉헌 예물은? |3|  2013-11-08 김순란 2,0932
4824 소리없는 메아리   2021-08-19 이원훈 2,0921
4174 담당자님 고맙습니다.   2014-06-19 홍순재 2,0910
135 냉담중에 부끄럽지만~ |5|  2006-06-13 오윤종 2,0915
3916 연중 제 15주간 레지오훈화 |4|  2013-07-15 이년재 2,0872
4371 2 차 쓰기를 마치며 |7|  2015-09-28 노영자 2,0842
4183 긴급 도움 요청 ... |2|  2014-07-05 박정란 2,0792
3999 성경쓰기 2차 완료하며 |5|  2013-10-18 김문선 2,0784
279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6|  2006-07-30 김훈 2,0755
206 미약한 제가 주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2|  2006-07-03 정해숙 2,0745
209 1차 끝났습니다. |7|  2006-07-03 우기자 2,0736
85 기뻐서....! |3|  2006-05-30 김춘진 2,0701
240 힘들여서......그러나 남는 것도.... |4|  2006-07-14 김순연 2,0583
4841 [매일미사 복음묵상글 나눔]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2022-05-26 미카엘 2,0580
4154 성경쓰기가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않네요. |2|  2014-06-06 오성근 2,0570
4018 저기여...... |3|  2013-11-06 고경희 2,0520
4038 1차를 마치며 |4|  2013-11-29 김정옥 2,0522
4042 김정옥 데레사 자매님 1차 완필을 축하합니다 |2|  2013-12-03 장석순 1,5351
264 왜 안되는지요? |5|  2006-07-27 이수동 2,0490
4030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6|  2013-11-15 권기만 2,0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