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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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6 2597일만에 다시 시작합니다.^^;; |5|  2013-10-13 조현주 1,8921
286 이제야 소감을 적습니다. |1|  2006-08-02 양혜주 1,8874
259 처음 시작하는데요. |4|  2006-07-25 노경희 1,8870
157 최근에가입해었요!^@@^~~   2006-06-18 정순자 1,8843
256 초보예용.. 그래도 열심히 해야징.. |1|  2006-07-21 이정남 1,8832
242 기쁨 |1|  2006-07-15 최수옥 1,8803
123 시작 할 때완 다르게 예상보다 진도가... |7|  2006-06-09 신순이 1,8801
91 쪽지 보내기 기능 강화 건의   2006-06-02 홍영식 1,8793
283 감사합니다 |9|  2006-08-01 이미리 1,8794
4005 가을에 맞이 하는 사순시기.. |3|  2013-10-24 신희순 1,8791
113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십시오^^* |10|  2006-06-07 김경희 1,8783
148 처음하고 나서 |3|  2006-06-15 전현수 1,8772
276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저의 성경쓰기를 바칩니다. |5|  2006-07-30 김태임 1,8753
4006 저마다 늘 상식적인 감성을 선호한다... |4|  2013-10-24 정경자 1,8712
4831 에제키엘24장 17절   2021-11-13 박문구 1,8690
131 영혼의 양식 |3|  2006-06-12 조예형 1,8684
328 주님 다 썼어요~~~ |3|  2006-08-12 전금순 1,8664
4000 성경쓰기 1차를 마치면서... |4|  2013-10-19 장금자 1,8652
124 가끔 투정을 부려서 .... |2|  2006-06-10 한용수 1,8570
125 Re:가끔 투정을 부려서 .... |2|  2006-06-10 한용수 1,3830
166 드디어 끝냈네요 ^^ |6|  2006-06-21 김지애 1,8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