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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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5|  2012-06-13 이명희 1,0890
3491 신앙이란 |3|  2012-06-13 장서림 13,7290
3490 주님이 주시는 사랑 |3|  2012-06-12 허민정 1,0130
348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1|  2012-06-11 김호준 9070
3488 겨자씨 |1|  2012-06-11 오유진 1,0340
3487 보이는 |1|  2012-06-11 문민예 1,0440
3486 느낌 |1|  2012-06-11 안승연 9300
3485 보이는 것이 아니라..... |1|  2012-06-11 김정인 9640
3484 정지나 |1|  2012-06-11 정지나 9560
3483 최슬기님의 말씀입니다 |1|  2012-06-11 최슬기 1,1400
3482 나연 |1|  2012-06-11 탁나연 9450
3481 보이는 것이 아니라 |1|  2012-06-11 진윤아 1,0210
3480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1|  2012-06-11 이은비 1,0350
3479 조희연 |1|  2012-06-11 조희연 1,0610
3478 박준철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06-10 석영애 9911
3477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무엇인가를 한 느낌이 듭니다. |4|  2012-06-09 박준철 1,0233
3476 드디어........^^ |5|  2012-06-08 전옥련 8742
3475 모세오경을 끝내고 |2|  2012-06-06 임윤주 9620
3474 각 책의 마지막 절 쓴 후의 연결 오류 |4|  2012-06-05 정승근 9000
3473 느낌나누기 |3|  2012-06-04 정지나 9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