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공지 [공지]스마트폰 가톨릭 어플에서도 성경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공지 [공지] 성경쓰기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공지 [공지] 성경읽기,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
1856 따뜻한 맘 ~~~ |3|  2009-04-04 유안나 5853
1871 100일이 목표였지만 110일에 완파. |7|  2009-04-20 신홍구 6293
1873 완필했어요~~ |18|  2009-04-21 정인숙 6113
1956 박신부님 덕분에 성경쓰기 시작했어요.. |3|  2009-06-20 현윤정 6113
1941 드디어 2차 성경쓰기를 끝냈습니다. |6|  2009-06-01 김수자 6623
1959 저 죄 짓고 있는 것 맞나요? |9|  2009-06-21 김지영 1,1433
1970 Re:저 죄 짓고 있는 것 맞나요?   2009-06-30 김명숙 4530
1951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2|  2009-06-15 정연선 6343
1967 한번 올리고 싶어서 == (죄송합니다) |3|  2009-06-29 박영희 5843
1962 드디어 해냈다 |7|  2009-06-25 김희순 5663
1984 김남경 마리아 꼬레띠!! |3|  2009-07-12 김희숙 6523
1987 두 손모아 주님께 찬미와 감사의 영광을 올립니다. |5|  2009-07-12 이형석 9293
1991 다 쓰고 나서!!!!!! |11|  2009-07-18 김문자 8303
1992 저에게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2|  2009-07-20 이광호 5873
1993 안녕하세요. 예비신자입니다. |3|  2009-07-21 김지혜 5633
1994 오늘부터 개인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 |5|  2009-07-22 박진호 6273
1995 말씀의 기쁨을 지속하기 |4|  2009-07-25 김상수 5453
1560 천사가 가르쳐준 은혜 |3|  2008-09-17 박범태 6713
1540 가을이 뜰아래 귀뚜라미와 함께 옵니다. |4|  2008-08-23 원영민 6113
1624 김진숙 자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4|  2008-10-28 박해영 5993
1596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4|  2008-10-09 신갑연 6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