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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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드디어 해 냈습니다. |9|  2008-09-24 김숙희 1,5932
1574 저 내일 세례받습니다. |7|  2008-09-26 차정숙 6292
1575 ~~좋은 글~~ |3|  2008-09-26 최경자 6482
1996 오늘부터 성경쓰기 시작했어요... |4|  2009-07-26 박정연 5602
1988 드디어 완성.. |5|  2009-07-14 김영해 5482
1972 감사합니다. |7|  2009-07-03 구기자 5922
1961 이제서야...조금씩...^^ |5|  2009-06-25 이정민 6752
1953 요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마다.. |3|  2009-06-16 윤하나 6362
1954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4|  2009-06-17 이혜주 6052
1958 주님의 은총 듬뿍 받으세요~ |3|  2009-06-20 이정민 6462
1889 고춘복 야고보 형님 !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2009-04-30 양근량 6452
1863 하느님 감사합니다. |6|  2009-04-14 서정근 6012
1806 강우일 주교 회의 의장님 고별사 |4|  2009-02-20 박해영 6772
1902 내 언니의 열의와 정성으로 ... |3|  2009-05-06 박용운 6602
1917 기도부탁드립니다. |14|  2009-05-13 조명숙 6982
1920 군에간 아들을 위해 5차 들어갑니다. |3|  2009-05-16 김옥자 7092
1928 죄송합니다. |3|  2009-05-26 송정미 7402
1940 온유한 마음 주시길 청하며... |2|  2009-06-01 이혜주 6262
1946 천상에서 새로운 행복을 꿈구실 대부님께 |3|  2009-06-07 김점자 6322
1947 지난 한 주간에는.. |4|  2009-06-09 이정민 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