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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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주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드립니다!! |2|  2009-06-02 장명심 6362
1752 기도 해 주세요 |14|  2009-01-18 안방강 6402
1753 기도 함께 해요.   2009-01-18 송주영 4242
1777 최범규 프린치스코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2009-02-04 석영애 6572
1760 젊음이 있을때 성경써요 |1|  2009-01-24 함상옥 6792
1791 Re:젊음이 있을때 성경써요   2009-02-11 양창일 4430
1771 명예의전당 오르다 |7|  2009-01-31 김현숙 6152
1757 빨강불이 안들어와요 |3|  2009-01-19 이춘남 5692
1747 쓰기의 어려움 |14|  2009-01-17 김상수 5642
1716 저도 드뎌 완죠니 끝냈슴돠 ㅎㅎ |10|  2008-12-31 정현주 5512
1717 신창동 성당 주님의 은총이 놀랍기만 합니다. |5|  2009-01-02 양근량 6452
1809 세상을 비추는 별이 되다 |2|  2009-02-23 박해영 8892
1785 신창동 성당에 은총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3|  2009-02-10 양근량 6322
1787 4차 완필을 끝내고 |9|  2009-02-11 주구성 5552
1794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4|  2009-02-13 송순분 6332
1813 어쩌고 생긴것인지 살포시 보러 왔다가.. |2|  2009-02-27 이종철 5902
1817 이별, 그 5일간의 기록 |4|  2009-02-27 박해영 6082
1818 주님! 5차 완필의 영광 주심께 감사드립니다. |9|  2009-02-27 박해영 5622
1822 Re:주님! 박해영(세례자요한)5차 완필의 영광주심에 감사합니다. |1|  2009-02-27 석영애 3991
1847 311일 드디어 완필이네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10|  2009-03-25 이영상 5512
2096 하느님과 함께 한 나날들... |3|  2009-10-26 최정례 5972
2097 7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2009-10-27 석영애 5972
2086 시작과 끝 |3|  2009-10-14 김점자 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