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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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1|  2012-04-16 김정인 6990
3377 최슬기 |3|  2012-04-16 최슬기 7330
3376 그들은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서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3|  2012-04-16 문민예 8150
3375 나연이의 성경쓰기*'-^* |3|  2012-04-16 탁나연 7920
3374 조희연님의 말씀 |4|  2012-04-16 조희연 7800
3373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3|  2012-04-16 김호준 7370
3372 주님의 은총 감사합니다.. |3|  2012-04-16 박남신 6331
3371 마음이 편안합니다.. 성모 어머니의 은총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3|  2012-04-15 김선원 6221
3370 다시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5|  2012-04-14 조은정 7161
3369 성경쓰기에 대해 |1|  2012-04-13 김은주 7680
3368 구약을 다 쓰고 |4|  2012-04-13 장석복 5952
3367 넘 힘드네요... |5|  2012-04-12 임현이 9035
3366 네 번째를 마치면서............. |12|  2012-04-11 오봉철 6891
3364 부활절 타시 태어났습니다.^^* |5|  2012-04-10 윤미연 6572
3363 주님 감사합니다... |7|  2012-04-10 이정민 6352
3362 예비자반 홧-팅!! |4|  2012-04-09 허옥자 6702
3361 부활절 기쁨을 함께 나누워요 |4|  2012-04-08 장석순 7623
3365 Re:부활절 기쁨을 함께 나누워요 |1|  2012-04-10 이애자 6270
3360 성경쓰기의 의미를 알고 싶어요..^^* |2|  2012-04-08 김지연 6741
3359 기쁨도 두배로 다가오네요.... |3|  2012-04-08 비공개 6731
3358 엄마의 기도속에 ... |5|  2012-04-06 허옥자 6442